데드키
D. M. 풀리 지음, 하현길 옮김 / 노블마인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데드키"




처음은 항상 두근거린다.첫책을 읽는다는 기대감은 그 기대감을 

더더욱 상승시키기도 한다.646페이지라는 벽돌책에 위엄을 자랑하는

이책은 우리에게 처음으로 소개되는 저자이며 작가에 첫 데뷔작이기도하다

그리고 특이한점은 구조공학자로 일했던 자신에 이력을 발휘하여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점이다.그래서일까 두꺼운 책임에도 불구하고

재미나게 읽을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할것이다.

어떤 이야기들이 가득할지 표지에서 풍기는 느낌부터가 다른 책임에 

분명하다.궁금한것은 당연한것...

그럼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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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전 어느 도시 그곳에 거물급 인사들과 부유층중에서도

초부유층에 상위 1프로에 사람들이 귀중품들을 보관하던 1300여개의 대여금고를

보유하고 있던 그야말로 거대한 은행이 갑자기 알수없는 이유로 석연찮게 

파산하게 된다.모든것이 뭎혀지듯 은행과 함께 의문만이 가득한채 봉쇄된

은행은 그로부터 20년휴 건물이 매각되어지고 새로운 설계를 하기위해

건축가 아이리스가 그곳으로 가게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야기는 1998년 책속현재의 건축가 아이리스와 1978년 그곳 은행의

베아트리스  두여자의 이야기가 서로 교차하며 이어나간다.

20여년전 파산한 클리블랜드 퍼스트뱅크 그곳에 설계를 하기위해

투입된 아이리는 홀로 건물속에서 밤낮을 가리지않고 일하게 되는데...

갑자기 파산을 하며 남겨진 대여금고들을 발견하게 되고 그곳에서

우연히  547번의 대여금고를 발견하게 된다.

거기서부터 아이리스는 은행의 비밀을 추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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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그렇게 급했던것일까..은행 곳곳에는 20년전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겨져있다.그곳에는 어떤일이 생겼던것일까

불길한 예감은 아이리스를 감싼다.

그리고 발견된 20년간 부패해버린 남자의 시체 한구 

패쇄한 은행에서 나온 시체라니..이곳에서는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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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의문은 더 증가한다.

클리블랜드 퍼스트뱅크 은행이 파산되기직전 비서로

고용된 10대의 소녀 ..하지만 그 소녀에 흔적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없는데...은행에 금고를 열려면 필요한 두개의 열쇠는 

과연 누구에게 존재하는걸까..그리고 데드키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은행원에 말!!왜 데드키는 왜 그  이름을 붙여 존재하는걸까

금고는 여려해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죽었다는 표현을 하고

데드키로 죽어버린 금고를 열고 자물쇠를 바꾸어 버리는데 

드릴로  구멍을 똟는다는것은 크라큰 낭비인것이다.

과거속에서 과연 무슨일이 일어난것일까

그리고 그 과거속에서 벗어나 지금 현재 그 비밀을 아이리스는 

밝혀낼수 있을까 아이리스는 점차 사건에 대한 궁금즈을

알아간다.그리고......




살인,부정부패,도난.스캔들....이 대여금고속에는 수많은 비밀을 간직하고 있고 

 일어났던것이다.죽음을 불러오는 키 데드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것일까

데드키를 둘러싼 음모속에 선 두주인공 그들은 이책에서 우리에게 

흥미진진함과 극에 재미를 극대화시킨다.

책을 다 읽고난후에는 영화한편을 본듯했다.저자에 첫작품이라고 하기엔 

소재도 특이하고 내용 또한 지루함없이 이어나갈수 있는 매력적인 책임에 

틀림이 없다.죽음을 부르는 키 데드키를 아직 읽어보지 않은 독자라면

미스터리 스릴러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이책을 꼭 읽어보시길 권해본다.

후회하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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