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서광들
옥타브 위잔 지음, 알베르 로비다 그림, 강주헌 옮김 / 북스토리 / 201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애서광들"

 

 

책은 호기심으로 시작하여 그 호기심을 차츰 알아가는게 좋다.

나란 사람은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다.

금한건 어릴적부터 참지 못했으니 말이다.

애서광들 "책을 소유하려는 자","책을 사랑하는 자",책을 욕망하는자"

그건 분명 나라는 생각이 번쩍들었다.책을 위한 책에 의한 책을 위하여

살아가고 싶은 사람 여기 있으니 당연히 내가 꼭 읽어야 할 책임이

 틀림없다고 생각한건 어쩜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책은 많은 비밀을 품고 있듯...알수 없는 묘한 매력을 뿜어낸다.

또 얼마나 예쁜지...표지는 매력적이다.

이책에 매력은 책속에 존재하니...현대적인 감각에 연애소설같은

매력을 뿜어내며 사람들을 유혹하지만 책속 이야기는 현재가 아닌

19세기 르네상스시대 이야기를 다루는 고전문학이다.

아주 오랜 옛날 그 시대에도 책을 사랑하고 아끼며 미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존재했으니 그들이 바로 애서가들이다.

애서가[책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사전적인 의미이다.

지금처럼 책이 넘쳐나는 세상에도 사람들은 책을 멀리하고 가까이하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는데, 19세기 그 시대 유럽은 지금처럼 풍요롭지

못했다고 한다.습기가 한가득인 날씨에 진흙투성이인 길위에서

사람들은 책에 열광하고 사랑했다.그때 그시절 애서가들에 이야기가

11편으로 쓰여져 있으며 19세기 위대한 삽화가로 불리우던 알베르 로비다에

삽화들이 함께하니...책을 사랑하는자들이라면 열광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애서광들!!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책이란 사전속에 이렇게 쓰여저있다.

 1. 종이를 여러 장 묶어 맨 물건.
2. 일정한 목적, 내용, 체재에 맞추어 사상, 감정, 지식 따위를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하여 적거나 ...
3. 옛 서적이나 여러 장의 종이를 하나로 묶은 것을 세는 단위.    

의외다.책을 좋아하고 늘 함께하지만 책이란 사전적 의미가

이렇게 단순무식하게 보여지다니...좀더 아름답고 정의로운 글들로

쓰여져 있다고 생각했는데 말이다.

내가 생각하는 책에 의미는 세상에 모든것이 다 존재할수 있는것이

책이란 생각이 든다.맞다.어쩌면 누군가에게는 책이 모든 의미이기도하고

누군가에게는 종이조각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것이 정답일지도 모르겠지만

책을 사랑하는 애서가들이라면 책속에서 늘 무언가를 찾을려고 노력할것이고

책으로 인해 행복하기도 슬퍼지기도 우울해지기도 하는것이 맞는말일지도 모른다.

아주 오래전 120년전 19세기 그속에서도 사람들은 책속에서 아주

많은것을 원했고 사랑했으며 늘~~답을 찾을려고 했음을 책속에서는 보여주고 있다.

다양한 애서가들에 이야기들을 다른방향으로 이야기하는듯 보이지만

그 이야기들이 하나에 이야기들이 될수있고 결국에는 같은 맥락이라는것을

책속에 삽화가 알베르 로비다의 신비롭고 아름다운...그시절 도저히 그려낸것

같지않은 섬세함으로 작가에 글들과 어우러진다.

책에 완전히 매료되어 미친사람들과 그들을 미치게 하는

책에 대한 이야기들이 책속에서 이야기하고 있다고 생각해보라

더없이 매력적이지 않은가...빠져들수 밖에 없다는걸 보장한다.

 

 

 처음 책을 접하고 내가 생각하지 않은 책속이야기는 조금 어렵다는

생각도 안겨주었지만 그랬던 나에 생각을 책망하기라도 하듯

책속에는 많은 비밀들이 존재한다.책을 소유하고,사랑하며,욕망하는

사람들에 이야기로 다가오는것뿐만 아니라 재미로도 고전이라는

생각을 벗어나며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다가올것이다.

다양한 장르 다양한 이야기는 책에 미친 그 누군가를 책속에서 더

미친광이로 만들지도 모를일이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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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전 살아가던 사람들에 책에 대한 의미와 그 시대 사회,문화,생활등등

책에 대한 의미와 소중함이 그대로 가득담긴 책이 바로 애서광 이책이다.

이책은 오래토록 기억에 남을꺼 같다.지금 이시대를 살아가는 책을 사랑하는

애서가들에게 꼭 읽어야할 필독서가 되었음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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