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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쁘지 않습니다 - 화장을 지우고 페미니스트가 되다
배리나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18년 10월
평점 :
"나는 예쁘지 않습니다."

우리는 디지털세상에 세상을 살아오면서 아주 많은 정보에 포화속에
살아간다.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 일상을 공유한다.
수많은 이야기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속에 살아가면서
의도치않게 다른 사람들과 나를 비교하게 된다.
왜 그래야만 할까..나는 나인데 말이다.

어릴적 다리 종양수술을 받고 오랜시간 걸을수가 없어 침대에만
누워있어서인지 그때부터 살이 찌기 시작했다고 했다.
그리고 뚱뚱해진 그녀 이책에 주인공 뷰티 유튜버 배리나는
고통에 시작이라고 했다.왜 자신이 고통 받아야할까..
친구들은 자신을 왕따하고 거침없는 시선으로 대했으며 좌절하게 했고
세상은 따가운 시선으로 하지 말아야 행동과 상처를 안겨주었다.
그리고 자살시도와 거식증이라는 아픔을 안겨주며 자신을 무너뜨리고 있는듯
했다고 한다.사람들은 맨얼굴로 거리로 나서는 자신을 이해못했다.
그래서 화장을 하고 거리로 나설때면 거기에 대한 못할말들을 퍼부어댔다.
그리고 자신은 더이상 이러지 말아야할것을 깨닫고 변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탈코르셋을 선언한것이다."
"보정속옷을 뜻하는 코르셋을 벗어난다는 의미로 남의 시선을 의식해 억지로 꾸미지 않을 것을 주장하는 사회"이것은 탈코르셋의 뜻이라고 한다.
사회는 점점 변하고 있다.남성우월주의니 남성주의니 하는 말들로
넘쳐나던 말로만 하고 실천하지 못하던 시대를 벗어나 지금은
많은 여성들이 변하고 있는것이다.처음에는 탈코르셋이란 생소한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그저 일어나는 사회현상중 하나겠지..
핫이슈로 부상하는 새로운 이야기거리겠지..하는 무관심으로
바라보는 일상이었지만...나에 이런 무관심이 그러하듯 다른이들 또한
이런 무관심이라면 아무리 변하지 않을게 뻔하다한듯 무엇이 달라질까
아주 작은힘들이 모여 큰힘이 된다고 한다..그저 나로 살아가는 세상
남들에 의해 나에 대한 생각을 하게되고 이끌려간다면 더이상 살아가는
시간들이 무의미하지 하다는 생각을 그 누군가는 어디에서 하고 있을것이다.
https://youtu.be/JzrRPEBmPBk
나는 나자체로 소중하다.
이말은 당연시 되어야하고 그래야하만 하는 단어임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남들시선에 이끌려 화장을 하지 않으면 거리를 나서지 못하고
부끄러워해야만 하는걸까...그저 나는 나인데 말이다.

변한 배리나를 많은 사람들이 응원했다.세상에서 가장 솔직한
외모 지상주의 사회 생존기인 이책은 어렵지 않다.
흔히 말하는 어려운단어들로 힘들게 설명하는 그런 내용이 아닌
있는 그대로 자신에 이야기들을 적어내려간다.
읽는내내 속이 왜이리 후련할까...표현하지 못하고 그저 누군가는
애기하겠지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자신에게 소홀하고 인터넷세상에 빠져
자신과 비교하며 살아갈것인가.이제 그러지 말자.
나는 나!!!당당한 나로 보여지는 삶이 아닌 내자신이 소중하며
알고 살아가보자.이책에 주인공 배리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