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라이즈 아르테 미스터리 16
T. M. 로건 지음, 이수영 옮김 / arte(아르테) / 201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얼라이즈"

 

 

 

 

세상을 살아오면서 어느 한순간에 선택으로 인해

자신에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그 흔하지 않은 현실 때문에 모든것을 잃어버린 한남자..

그는 어디서부터 자신에 인생이 잘못된것인지...

그날 그곳에 그순간에 있지만 않았어도 그저 평범하고

평범한 남편이자.아이에 아빠로 평생을 행복하게 살았을지도

모른다.후회한들 무엇하리!!그는 이미 실수를 저질렀다.

아니....실수라고 할것도 없을 단순한 사건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그에 착각일뿐~~모든것을 잃어버린 한남자에

이야기..가장 믿어야할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의심하며 위태롭게 자신을 지켜내야했던 그에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라떼파파" 이 신조어는 북유럽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들이

생기면서 등장한 말인데..그저 여자들에 문제로만 여겨지던

육아가 이제는 아빠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아내없이

아이를 데리고 동네 커피숍에서 커피한잔에 여유를 즐기면서

시간적인 여유와 더불어 낭만 또한 즐기는 뜻이라고 한다.

이책에 주인고 조셉 린치 또한 그런 아빠였다.중고등학교

영어교사로 일하는그!!!그는 바쁜 아내를 대신해

하나밖에 없는 아들 윌리엄을 픽업하고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며 살아가는 스스로 그런 삶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한

그런 남자였다.그날도 예외없이 아들을 픽업하여 집으로

가는 중이었다.운전을 하고 가던 그순간 아들에 눈에 띈

엄마에 차~~곧 조셉에 눈에도 차가 들어오고 아내는

테니스를 치러가는 시간이었지만 차는 호텔주차장으로

향하고 있다.아들은 엄마에게 가자는 제의를 하고

조셉 또한 아무 의심없이 호텔 주차장으로 도착했지만

아내에 차만 있을뿐 아내는 온데간데 없고 그는

차에 아들만 남겨두고 아내를 찾아 로비로 올라온다,

아무리 찾아도 없는 아내를 포기하고 갈려던 찰나

아내를 발견했는데 아내는 절친인 남편 벤과 함께

딱 보기에도 심각해 보이는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다.

조셉은 순간 이상한 느낌을 받게 되고...

주차장에서 아내를 기다렸지만 아내는 한순간 차를

타고 사라져버린다.그리고 벤과 맞닥뜨린 조셉은

그와 애기를 할려고 시도하지만 벤은 거칠게 행동하며

조셉에게 하지말아야 할 말까지 하며 그에게 시비를 건다.

둘은 조금에 몸다툼을 하게 되고 그러던중 벤이 쓰러지는데...

의식을 잃은것인지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는 벤!!!
그에 귀에서 피가 흘러내리는 순간 경악하게 되고 아들이

그 모습을 보게되면서 천식발작이 일어나게 된다.

아들을 살리기위해 집으로 향하는 조셉...

벤에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지만 그에게는 아들이 더

중요하기에 외면하고 집으로 가 아들에 응급처치를

한 이후에야 벤 걱정으로 호텔에 전화도 해보았으나

여의치 않아 직접 그 장소로 다시 가보지만 벤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

도대체 벤은 어디로 간것일까....

 

 

 

피의 흔적도 벤도 다 사라져버리고...그리고 조셉 자신에 

핸드폰마저 사라진 상황...

조셉은 어떻게해야할지 망설여지지만 그날 그순간부터

그에 불행은 시작 되었다.그 한순간에 일어난 사건으로

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자신에게는 알수없는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는데..집으로 돌아온 조셉은 아내에게

호텔에 가지않았느냐고 묻고 아내에 대답은 놀랍게도 그곳에

가지 않았다고 한다..그리고 시작되는 아내에 꼬리를 무는

거짓말들.......그리고 하나둘씩 조셉을 조여노는 불행들이

조셉에게서 모든것을 빼앗아가고..급기야 조셉은 경찰에게

쫒기는 신세가 되어버린다.자신에 진실을 밝히고자 

두문불출 이어지는 조셉에 행동들...서서히 밝혀지는 진실은...

.

.

과연 무엇일까...반전에 반전을 더하는 스릴 넘치는

내용에 책은 아니지만 이책은 심리스릴러로서에 역할을 

충실히 해낸 책이란 생각이 든다.

독자들이 서서히 파고드는 함정속으로 들어갈수 있로록

심리적으로 끌어들였으며 마지막 순간까지도 범인이

누구일것이라고 단정지을수 없는 매력이 드러나는 

그런 책이다.책을 읽다보면 분명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것이란 예상을 하게되지만 이책은 생각했던대로

전혀 흘러가지 않고 마지막 순간 새로운 반전으로 한순간

내 생각들을 무너져버리게 만드는 매력을 뿜어내는 소설이란 

생각이 든다..심리스릴러를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이라면

이책이 그 마음을 충족해줄것이란 생각이 든다.

꼭 읽어보시길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