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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할 거예요, 어디서든
멍작가(강지명) 지음 / 북스토리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잘할 거예요,어디서든"

사람들은 앞만 바라보고 뒤에서 누가 쫒아오기라도 하듯
달리기 바쁘다.우리에 인생은 몇십년에 계주를 하고 있는것은
아닐까.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일을 하고 잠들고 나에게 유일한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책과 영화를 보고 ...시간은 정말 흘러흘러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닌...하루하루에 시간을 살아가기에 바쁜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 생각조차도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어느 순간 잊어 버리며 반복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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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에 사람들이 나를 위한 삶을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세상이 그렇게 살아가고 있으니 나도 그렇게 살아가야하는게
당연한건 아닐까 생각하며 쫒기듯이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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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런 삶을 살지않는 이도 여기 존재한다.
그저 위로되는 말한마디 듣고 싶고 귀여운 그림이 마음을 끌어
집어든 책은 그저그런 책이 아니라 부러운 마음 한가득..
그리고 나도 언젠가는 용기를 내야함을 깨닫게 되는 순간들과
마주하게 되었다.그래 잘할수 있다.
다들 안된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에 이책에 주인공 멍작가는
모든걸 버리고 자신만을 위해 떠나지 않았던가.
모두가 부러워하는 직장을 정리하고 유럽으로 떠나던 날
그녀 또한 무한정 좋기만 했을까.후회할까 두려웠으리라..

남들이 다들 들어오고 싶어하는 회사에 취업하여 바쁘게 살아가던 그녀는
이십대에 마지막 어느날 회사에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유럽으로 떠난다.
누군가는 응원을 누군가는 걱정을 했으리라...
그녀 또한 자신이 잘했을까 의구심을 가졌으리라.
그렇게 떠난 그곳 유렵에서 5여년동안 그녀는 다른살을 살면서
그곳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처음에 두려움은 사라지고
다른사람들속에 이방인이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 공부를 하고
즐기는 삶을 살아가는 멍작가가 그저 부럽다.
나도 언젠가는 책을 한가득 짊어지고 나만에 세상에서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 하기도 한다.
그저 꿈으로만 느껴지는 생각들이 언젠가는 현실이
되는날이 다가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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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나선 특별한거 없는 멍작가에 이야기는
현실속 쉽게 이루어질꺼 같지 않은 삶이라 더더욱
특별해 보였는지도 모른다.

혼자이기에 두려움도 존재하고 머나먼 타국에서 힘들었지만
그녀만에 행복으로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가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멍작가에 용기있는 삶이 내가 살아가는 순간들에 힘이 되어준다.
그저 자신에 이야기와 일러스트들로 채워져 있는 책 한권이
위로가 되어준다.내가 살아갈수 없는 삶을 살아가는 다른 누군가를
들여다보고 힘이 되고 힐링이 된다는건 쉬운일이 아니지만
나는 에세이가 좋다.
때로는 행복한 순간들을 떄로는 사랑이야기에 마음이 꽁냥꽁냥
하기를 때로는 마음속에 아픔을 선물해 주기도 하지만
그렇기에 그 매력에 빠지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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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행복한 삶을 꿈꾼다.
그 누군가도 꿈꾼다.
그런이들에게 이책은 선물같은책이란 생각이 든다.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한마디
그말을 전해보는건 어떨까
"잘할 거예요,어디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