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25
아오야마 고쇼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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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100권을 넘기고, 개정판도 나오고 있고, 파생된 여러가지까지 코난으로만 책장이 아주 그득그득...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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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 너머의 온도 1
토모리 미요시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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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 너머의 온도'라니 제목부터 뭔가 읽고 싶게 만드는... 다만, 작가분에 대한 판단이 안 서서...'첫사랑', '악마와 러브송' 등을 참 재미나게 봤는데, '나노카의 그이'를 보다가 순정의 탈을 쓴 탈순정함에 깜짝 놀랐더랬다. 게다가 최근작에서 몸이 쩍쩍 갈라지는 장면을 보고는 이 작가분이 뭔가 일반적인 순정만화에서 벗어나기로 작정했나 하는 생각마저 했기에... 일단, 이작품은 순정만화로 보인다. 설정도 일단 재미나고... 섣불리 좋다 안 좋다를 말하기엔 그렇지만 워낙 그림체도 예쁘던 작가분이기에 뭔가 조금 아쉽기는 한데...2권도 구입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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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재밌다. 완결권까지 한번에 쫙 읽으니 참 좋다. 순정만화의 전형적인 남주라면 응당 갖추어야할 상위 1퍼 안에 들 다정함에 넘치는 개성을 보여주는 마츠나가 씨가 참 맘에 든다. 마츠나가 씨가 참 좋다. 머리스탈만 봐선 멋께나 부리는구나 싶은데 스스로 가위질을 하는 거였고, 직업이 디자이너인데 옷(상의에 무늬들 무엇~ㅋ)입는 거 보면 뭔가 웃음이, 근데 또 정장을 입으면 완전 멋지다. 게다가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매력있다. 특히 서브남주가 너무나 괜찮은데 어찌나 착한지 애잔하기가... 암튼 이 작가님 작품이라면 무조건~신간알림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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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하고 싶은 두 사람 1
쿠사카 아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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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생략된 목적어가 무엇인지를 계속 끝없이 줄기차게 상기시킵니다. 정치명문가 남주와 무늬만 날라리 여주가 등장 하는데, 그림체는 괜찮은데, 내내 ‘하고 싶다‘와 ‘안 된다‘의 반복인데...다음권에서는 부디 ‘한다,했다‘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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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 둘은 천생연분이 확실하지 않나? 서로의 심쿵 포인트가 완벽하게 조화로워서 다음권에서는 더욱 진일(백)보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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