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래씨! 그렇게 살지 마시오.

 2014-06-17 17:08   교보블로그에 실렸던 글

 

어느 누가 당신을 빨갱이라고 하는 순간에도 마찬가지로  그동안 억울하게 흘린 엄청나게 수많은 피가 생각납니다.
하루를 살아도 그렇게 살지 맙시다! 설령 농담이라도 ...
 
 
노래대씨! 한마디 하자!
호야 (timecapsule****)  조회 299 14.06.16 23:41

 
신세대 기자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그 옛날 원통했던(남들은 관심도 없는데 지 혼자 자기만의 그림 그리는 것에 불과) 그것과 연결하여 뇌가 오로지 자기중심적에 충동적으로 반응하다 보니(엄밀히는 노화현상) ‘그때 매우 서운했다. 여러분은 이렇게 해 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해야 하는 것이 정상인 것을 ‘그래서 누구는 빨갱이다‘라는 메시지의 전달이라??? 이게 현주소인가?
 
그렇다면 그게 손석희에게 전달하는 것인가 지금의 대면 기자들에게(너희도 손석희처럼 그러면 빨갱이다라는 것을) 암시용으로 전달(사전경고성???)하는 것인가?
 
이 나라엔 이 사람이 권력 서열상 최고 위치에 있나보다. 대통령 위에 올라 선 무소불위의 권력의 정점을 보여 주는 듯하게 막말(‘제 맘에 안들면 빨갱이’란)을 할 정도면 말이다. 다른 것은 몰라도 그리고 모르긴 해도 박근혜대통조차도 ‘빨갱이’란 말 한 적은 없는 것으로 안다. 새빨간 마음을 가진 특이한 자의 눈과 정신에는 자기 맘에 안들면 세상이 빨갛게 보이는 듯! 총리후보던, 무슨 부처장이든, 6급 공무원이든 하는 말의 내용을 보면 정신구조가 발육미진의 어른아이의 정신구조인 듯! 그렇게 자제력과 통제력이 없이 어찌 그 자리를 꽤 차고 있으려는가? 술먹고 실수했다 말한다면 술을 아예 끊어라! 하기사...
 
문제가 되면 숨박꼴질하듯 뒤로 꼭꼭 숨어 버리거나 배째라 식으로 부하 대변자가 나와 막말에 대한 입에 발린 수사적 해석이나 해주고. 급료받아 먹는 그 역할이 참으로 수준 이하이고 저질! 뺀질뺀질... 자기 맘에 들어야만 ‘공정거래’란 단어가 유효할 듯 보이는데... 아니면 빨갱이라고??? 존재 자체가 불쌍하다. 왜 그리 사는가?
 
 
 
▶▶ 공정위장 후보자들 왜 이래? 노대래도 2억 탈루 의혹
YTN “수천만원 탈세”…노 “내 불찰, 세금 내겠다” 뒷북
승인 2013.04.02 18:22:34 수정 0000.00.00 00:00:00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6
노 후보자는 자신의 불찰이 있었다며 즉시 국세청에 신고해서 합당한 세금을 내겠다고 밝혔다고 YTN은 전했다. 앞서 세법 전문가로 알려진 한만수 전 공정위원장 후보자는 해외에서 최소 20~30억 거액의 비자금 계좌를 운용하며 탈세를 해왔다는 의혹 제기돼 사퇴했었다.

 

 

눈송이 2018-08-01                        

檢, '불법취업 의혹' 노대래 前공정위원장 내일 소환
이상배 기자 입력 2018.08.01. 17:44 수정 2018.08.01. 17:47
https://news.v.daum.net/v/20180801174402176?rcmd=rn

 

sonfather 2016-07-10                        

47세 나향욱이, 어린 나이에 얘도 술에 취해서, 노래대처럼 취해서, 노래대처럼 우후죽순 대변인들 또한 먹고 살려고 시키는대로 참 그런 용기들 정말 대단해... 그 아이 왈 '"99%의 민중은 개·돼지로 보고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 신분제 어쩌고 자쩌고..."고 말했단다. 스탠리 밀그램과 짐바르도가 강렬하게 떠오르게 하는 인간들(거의 모든 조직과 인간들) 엄청나게 많다. 결국 이런 맘보가 관료적 잔학행위라는 말을 만드는 것 아니겠는가? 좋은 말로 정치적 중립이고, 진실은 .... 하는 소위 공무(?)원이라??? 거 되려고 몇십대 일 경쟁률이라? 모두 공범들이다. 누가 누굴 나무랄 수 있겠는가? 재 같은 애들은 숱하게 경험한 바 물과 바탕 자체가 그런 걸 어찌하겠는가!!! 암수불문 혐오스런 원숭이과 인간동물들!!!

 

sonfather 2017-02-08

박상욱이도 기억해야 할 뇌없는 관료! 군관료나 경찰관료와 사법관료만 그런 게 아니라 교육부인지 뭔지 공무원, 관료라는 자체가 구한말부터 DNA에 각인된 것은 민중과 백성을 개돼지로 보고 오직 개인의 영달과 출세만을 위해 그 위에 앉아 통치자의 대리인(마름)에 불과하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는 것! 남녀 불문, 노소 불문, 어느 누가 그 자리에 가도 똑같은 뇌를 가진다는 점이 .... 저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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