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erious Glasses ㅣ 민트래빗 영어동화
민트래빗 플래닝 지음 / 민트래빗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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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erious Glasses

 

집에서 영어공부 해보니 영어 동화책 읽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또 없더라고요

 

재미있는 책이라 아이도 깔깔깔 웃으면서

영어 공부를 하네요!!

 

민트래빗에서 나온 QR코드 가능한 영어동화책

저희 딸램이 넘넘 좋아하네요^^

 

 

CD가 없어도 플레이어가 없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들을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아요

 

영어 발음 않좋은 엄마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기능 같아요 ㅎㅎ

 

신비한 안경은 어떤 안경이고

안경을 쓴 아이에게는 무엇이 보일까요?

 

QR코드로 영어듣기 했어요

책의 내용에 맞게 다양한 목소리로

읽어주니 더 몰입되고 잼나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엄마에게 화가 나서 집을 뛰쳐나온 아이

 

"Inside this box, there are mysterious glasses

Hey, aren't you curious?"

 

이 상자 안에는 신비한 안경이 있단다

어때, 궁금하지 않니?

 

 

뼈다귀 모양의 안경을 쓰면 사람들이 뼈다귀 모습으로

동물 모양의 안경을 쓰면 사람들이 동물 모습으로

보였어요

 

"Whoa~ people look like animals through the glasses"

 

 

그러면 손가락 모양의 안경을 쓰면?

"This time, the glasses are shaped as fingers?"

 

"Ahhhhhhhhhhhh! Monsters!"

 

"Muhahaha Let's play together!"

Monsters were following the boy

 

이런 몬스터가 소년에게 같이 놀자며

따라오네요

 

 

소년은 엄마의 품에 안겼고

그 상자를 버렸어요

 

그런데

"Should I look for another kid"

 

그 상자를 가지고 다른 소년을 찾으로 갔네요!!

 

이렇게 재미있는 영어 동화책으로

영어 공부 할 수 있어 넘 좋은 것 같아요

 

뭐든 즐겁게 잼나게 해야 좋지요!!

 

​

​

민트래빗의 다른 영어동화책들도 만나보고 싶네요

 

QR 코드가 있는 민트래빗 영어동화책으로

즐겁게 영어공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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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olorful Face ㅣ 민트래빗 영어동화
민트래빗 플래닝 지음 / 민트래빗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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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Colorful Face

 

민트래빗 영어동화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저희 딸램은 영어 학원을 다니지 않고

영어 동화책과 방과후로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날마다 30분씩 영어 동화책을 듣고 있는데

민트래빗 영어동화책을 만나볼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저는 영어를 잘 못하는 엄마라

CD있는 책을 선호한답니다

 

민트래빗 영어동화책은 QR코드가 있어서

원어민 발음으로 영어 듣기가 가능해서

넘넘 좋았어요

 

QR코드로 되어 있어서 CD보다 더 편하게

영어 듣기를 할 수 있었어요

 

처음으로 만나 본 책은 바로 My Colorful Face란 책이랍니다

알록달록 내얼굴!!

 

하루에도 수많은 감정을 느끼는 아이들

주인공의 마음과 기분에 따라

얼굴이 여러 가지 색깔들로 변하는 모습으로

나타내어 재미있게 풀어낸 동화책이랍니다

 

재미있는 그림으로 되어 있어서

더 잼나게 읽을 수 있었어요

 

QR코드로 영어 듣기 하면서

책을 보았답니다

 

 

Today is my first day of kindergarten

I was so nervous that my face turned yellow

 

오늘은 처음으로 유치원에 가는 날이에요

너무나 긴장해서 얼굴이 노란색으로 변했어요

 

단어들도 그리 어렵지 않아

혼자서 해석하면서 읽더라고요

혼자 깔깔 거리면서 듣는 딸램이였어요^^

 

 

이야기책을 읽다 무서운 장면이 나오자

I got scared and my face turned purple 

얼굴이 보라색으로 변했어요

​

 

맛있는 음식을 먹자 얼굴이 황록색으로 변했어요

 

맛있으면 왜 yellow green으로 변하징?

하는 딸램이였어요

 

 

아이한테 이번에는 위기가 찾아왔네요!!

 

화장실에 갔는데

 

Unfortunately, the line was way too long!

As I was getting frustrated, my face turnde brown

 

갈색으로 변할 만 하네요^^

 

 

QR코드로 동화책 한번 듣는데

5분 정도 걸리더라고요

 

6번 듣고 마지막에 한번 읽어보았어요

 

QR코드로 한장 듣고 따라하고

다른 한장 듣고 따라해도 좋답니다!!

 

앞으로 몇번 반복해서 듣기로 했는데

그러면 발음이 더 좋아지겠죠?!

 

QR듣기가 가능한 민트래빗 영어 동화책으로

집에서 영어 공부 즐겁게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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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깡통 집 ㅣ 햇살어린이 48
김송순 지음, 유연경 그림 / 현북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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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깡통집

 

상처투성이 소년에게 한 발짝 다가가기

똑!똑!똑

네 마음 안으로 들어가도 되겠니?

 

감금과 폭행이라는 불행한 사건을 겪으면서

정신적 외상을 갖게 된 소년이

아빠의 농장에서 상처 입은 오리를 돌보며

타인과 화해하고 스스로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그린 책이랍니다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참 많죠...

이 책 주인공 찬우도 노란색과 어둠에 대해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답니다

 

어릴 적 자신을 돌보아 주던 집에서 감금당했던 기억과

노랑머리로부터 수시로 당했던 폭력의 경험이

찬우의 몸과 마음을 지배하고 있어요

 

어린나이에 찬우와 같은 일을 겪으면

누구나 다 이런 트라우마를 가지게 될 것 같아요

 

찬우는 이런 트라우마 때문에 비뚤어진 행동도 하는데

그래서 더 마음이 아팠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트라우마를 주는 사람이

바로 어른이라는 생각에 더 미안했어요

 

찬우가 어떻게 이 트라우마를 극복했는지

책을 읽어보자고요!!!

 

 

찬우는 방학동안 아빠의 집에 있기로 했어요

엄마는 잘 갔다 오라는 말도 하지 않으셨지요

 

아빠는 바보 삼촌이랑 산자락 빝에 깡통집에 산답니다

깡통집에서는 휴대폰도 터지지 않았어요

 

찬우는 바보 삼촌만 아니였다면

아빠가 집을 나가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어느 날, 삼촌이 나비라고 부르는

고양이가 수풀속에서 나오는 것을 보았는데

고양이의 눈이 노란색이였어요

순간, 찬우는 "노랑머리다"하면서

돌멩이를 꺼내 노랑머리를 향해 던졌어요

찬우에게 주먹질을 하고 발길질을 해 댔던 노랑머리를

향해 돌멩이를 던진거였지만

고양이는 죽고 말아요 ㅠㅠ

 

자신의 아픔을 이기지 못해

분노로 표출하고 그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찬우를 보면서 안타까웠어요

엄마 아빠가 좀 더 관심을 가지고

트라우마를 극복하도록 도와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답니다

 

 

노랑머리는 찬우를 공원 캄캄한 곳으로 끌고갔어요

노랑머리를 찬우를 사정없이 발로 차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찬우의 학원비 봉투를 가지고 갔어요

 

그놈이 다시 달려들 것 같은 두려움과

그놈을 죽여 버리고 싶다는 분노를 느끼면서

집에 왔지만 엄마는 안계셨어요

 

이런일을 당한건 찬우 잘못이 아닌데

좀 더 관심 가져주고

네 잘못이 아니다 라고 다독여주었으면

찬우가 그런 트라우마를 갖지 않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찬우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아빠한테 말도

안하고 깡통집을 나왔어요

 

터널을 지나야 큰 길이 나온다고 해서

터널로 들어갔는데 노랑머리가 찬우에게

달려들고 있었어요

숨이 막혀 왔지만 손과 발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때 자전거 소리가 들렸어요

선우라는 친구였어요

 

선우는 찬우의 아빠를 잘 알고 있었고

깡통집으로 데려다 주기까지 했답니다

 

그런데 아빠는 선우가 집을 나간 사실 조차 모르고 계셨어요

 

찬우가 걱정이 되어 따라왔다는 그 아이

선우를 생각하자 노랑머리에 대한 분노가

조금씩 사그라지기 시작했어요

 

찬우는 아빠에게 노랑머리에 대해 다 말씀드렸어요

아빠는 같이 화를 냈고

그놈을 만나면 혼내 줄 거라며 으름장을 놓기도 했어요

누군가 자기편을 들어 주니 찬우는 불끈 힘이 솟았어요

 

 

찬우는 아빠축사에 갔어요

새끼 오리들은 아빠랑 삼촌 옆으로만 몰려들었지요

 

아빠는 찬우가 해야 할일들을 알려주었어요

 

꿈속에서 노랑머리를 만난 다음날 찬우는 화가 난채로 아침을 맞았어요

그리고 오리들을 돌보러 갔는데

3동 축사에 들어서자마자 가슴은 더욱 심하게 두근대기 시작했어요

 

"쿵! 쿵! 쿵! 쿵! 쿵"

찬우는 축사 안을 달리기 시작했어요

오른손은 기관 단총이 되어 오리들 머리를 겨누고 있었지요

"탕! 탕! 탕! 탕"

새끼 오리들이 소리치며 도망갔어요

새끼 오리 한마리가 찬우의 신발 밑에서 꿈틀대고 있었어요

 

이에 찬우의 말이 더 가슴아프고 화가났네요

"재수 없어"

 

아빠는 그런 찬우에게

아픈 오리를 보살피라고 말했어요

오리들이 건강해지지 않으면 집에 보내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어요

 

 

찬우는 방학 동안에만 있을 거라며

소리를 지르고 혼자서 깡통집으로 왔어요

하지만 이내 후회가 되었지요

어두운 깡통집에서 찬우는 어릴때의 기억을 떠올렸어요

 

엄마를 기다리고 있는데 다른 친구때문에 울게 되었는데도

울었다고 아줌마가 어두운 방에 가두어버렸던거예요

 

아 얼마나 무섭웠을까요?!

그 뒤로 찬우는 어둠이 무서웠어요

 

저라도 이런 기억이 있다면 어둠이

몸서리치게 싫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아픈 오리들 몇마리가 너구리에게

잡아먹힌 사건이 일어났어요

 

찬우는 오리들이 너무 걱정되서 축사로 가고 싶었는데

어둠이 너무 무서웠어요

그런 찬우에게 아빠는 같이 가준다고 하셨지요

그곳에서 찬우는 파란눈빛을 보았어요 바로 너구리였어요

 

나는 양손을 불끈 쥐었다. 하지만 가슴속에 숨어 있던

두려음의 끈들은 끄물끄물 기어 나오기 시작했다

공우너 구석으로 나를 끌고 가던 노랑머리에 대한 두려움

깜깜한 방에 갇혔던 어린 날의 두려움들은

거미 실타래처럼 끈끈하게 나를 둘러싸기 시작했다

그 끈들이 어찌나 세게 나를 묶어 내는지,

나는 금방이라도 땅바닥에 주저않을 것만 같았다

 

그런데 그때 나에게 생각나는 얼굴이 있었다

부러진 다리를 질질 끌며 내 앞으로 다가오던 새끼 오리의

동그란 눈망울! 그 오리는 나를 믿고 있었던 게 분명했다

 

"나는 내 오리들을 지킬 거야"

 

난 도망가지 않았어

그놈들을 내가 쫓아냈다고

 

하지만 선우는 또 한번 그 못된 장난을 치고 말지요 ㅠㅠ

트라우마는 쉽게 극복되는게 아닌가봐요

 

그래도 다행히 한마리 오리만 빼놓고

다 축사로 돌아가게 되었어요

찬우는 그 한마리 오리에게 봄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더 극진히 보살펴주었어요

그리고 마침내 봄이도 축사로 돌아가게 되었어요

 

 

선우와 다시 만난 찬우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말해. 같이 가 줄게"

 

"터널에 가볼까?"

 

둘은 터널에 갔어요

 

선우랑 같이 터널을 지나왔어요

지금 보니 별로 길지도 않는 터널이었어요

 

 

5동 오리들의 상태가 좋지 않다며 아빠가 읍내에 가셨어요

그런데 폭설이 내렸지요

 

찬우는 아빠도 오리도 걱정이 되었지요

 

"똑!똑!똑!

내가 들어가도 되겠니?"

 

문을 갑자기 열면 오리들이 놀라니

이렇게 물어야 한다고 아빠가 알려주셨지요

 

그런데 축사가 눈때문에 무너지기 시작했어요

찬우는 오리들을 살려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오리들에게 밖으로 나가라고 하며

밖으로 몰기 시작했어요

 

찬우와 삼촌은 천장에서 쏟아진 물건에 깔리고 말아요

 

그런데 찬우가 쓰러져 있던 자리 바로 옆에 오리 한마리가

죽어있었어요 바로 봄이였어요

 

봄이 찬우한테 달려간거였어요 ㅠㅠ

 

 

엄마가 우울증 치료때문에 캐나다에 가셨고

아직 치료를 더해야 한다고 해서

찬우는 산 너머 학교에 전학을 오기로 했지요

아빠는 자전거 타는법을 가르쳐 주기로 했어요

선우랑 자전거로 학교 같이 다니면 좋을 것 같아요

 

문자 한통이 와 있었어요

​엄마가 바로 못 갈 것 같다. 기다리고 있어

 

기다리고 있으라는 말에 찬우는 기분이 좋았어요

 

 

찬우의 트라우마가 가슴 아팠어요

선우라는 친구와

오리를 통해 아픔을 치유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축사에 들어가기 전에 노크를 하고

들어가도 되니?라고 물어보듯이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들어갈때도

미리 노크하고, 기다려야 하는 것 같아요

 

찬우같이 나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을

무조건 혼내기만 할게 아니라

그 아이의 아픔이 무엇인지

트라우마가 있는지

먼저 살펴봐야 하는 것 같아요

 

훈계와 야단이 아니라

관심과 사랑만이

그 아픔을 치유할 수 있으니요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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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고래 ㅣ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24
하종오 지음, 전명진 그림 / 현북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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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고래

 

시인의 상상으로 다시 만나는 2016년 겨울,

장엄하게 펼쳐졌던 거대한 촛불의 바다!

그 바다에서 건져 올린 집회와 표현의 자유를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는 동화

​

​세월호 참사

그 슬픔과 원통한 마음은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지요

정말 넘 가슴아픈 일이예요

​

그리고 촛불 집회

​직접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마음은 그곳에 가있었답니다

​

우리 아이들도 이 두가지 사건은 다 알고 있을거예요

​집회와 표현의 자유라는 말은 좀 어려울 수 있지만

촛불집회를 알고 있는 아이들은

그 뜻은 어렴풋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

​촛불집회로 우리는 말하였죠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다"

​

​작가가 상상하여 만든 풍선고래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책을 읽어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

​

​

대통령은 물러나라

보통사람들이 광장에 모여서 외쳤습니다

이유는 너무나 분명하였습니다

보통사람들을 위해 일하라고 뽑아 놓은 대통령이

그 일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

어느 해 아들딸들이 배를 타고 수학여행을 가다가

배가 침몰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날, 대통령은 집무실에서 나오질 않았습니다
 

​

​

해가 지면, 보통사람들은 촛불을 켰습니다

날이 갈수록 더 많이 모여 들었습니다
 

​

​

 풍선고래에 대한 전설은

아이들만 말할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풍습이였습니다

대통령은 아들딸을 잃은 보통사람들에게

사과는 커녕 위로도 하지 않고

풍선고래가 한 짓이라는 황당한 발표를 했습니다

​

​

​

풍선고래의 전설은

욕심많은 우두머리에게 양식을 꺼내 모두에게 나눠준

착한사람의 아이가 변해서 되었다고 해요

​

​

​

그 전설의 풍선고래가 촛불의 바다에 나타난 것입니다​

보통사람들과 아이들은 울음을 삼키며 다시 구호를 외쳤습니다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라

풍선고래가 대통령 관저 위에 멈춰 섰습니다

대통령 관자는 큰 배에 짓눌려 무너져 내렸습니다

​

그러자 풍선고래는 다시 등에 큰 배를 지고

어딘가로 사라졌습니다

​

아이들만 들을 수 있는 풍선고래의 전설

아이가 풍선고래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하는 딸램이였네요

​

풍선고래가 지닌 상징성은 위기에 처한 국가적 상황을

극복해 가려는 국민, 그 국민이 무엇에서 힘을 얻는가를

보여 주는 데 있다. 전설의 풍선고래는 바로 세월호

참사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려는 국민이 창조해낸 상징이며,

그 상징은 부패한 권력마저도 쫓아내고 새로운 나라를

세우려는 의지의 표현으로 승화된 것이다

또한 집회와 표현의 자유가 완전하게 실현된 촛불 집회를

가능하게 했다는 것이다

​

​촛불집회와 풍선고래 이 동화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이제 집회와 표현의 자유에 대해

확실하게 알게되었을 것 같아요

​

이 권리를 행하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와

2016년 말에 일어난 촛불 집회에서

소재를 빌려 오고, 상상을 보태어 쓴 동화!

어릴 때 부터 집회와 표현의 자유를 알고,

그것을 행할 때 경외로운 인간일 수 있음을

세상에 전하는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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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에 선명해지는 것들
이윤진 지음 / 생각활주로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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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

마지막 순간에 선명해지는 것들

 

열한 번의 방황, 열한 번의 방랑

 

"행복은 사치일까?"

가슴에 눈물 고인 이들을 위한 인생탐사 에세이

 

표지에 다양한 색깔로 눈물을 표현하고 있어요

여러가지 색의 눈물은 다양한 인간의 슬픔을

의미하고 있는 것 같아요

 

사람들은 저마다의 슬픔을 가지고 있죠

저도 마찬가지예요

 

책을 읽으면서 위로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지금 힘들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공감가는 구절, 명언이 많아서

더 읽기 재미있었어요

 

작가는 절망의 상처를 홀로 방랑하며 극복해 냈고

자신처럼 과거의 그림자와 체념에 갇혀 힘

겨워하는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쓴 책이랍니다

​

 

우리는 오늘도 더 많은 일을 해내려 애쓰며 살아간다

행복이라는 이름의 파랑새를 찾아 남들보다 분주하게 살아가는 것을

큰 자랑으로 여긴다

그래서 아무런 성취감 없이 정체된 삶은 고통스럽기까지 하다

 

남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일까 혹은 자신의 결정때문에

소중한 관계의 끈이 버리지는 않을까 염려하며

변화를 선택하기까지 숱한 시간을 갈팡질팡한다

 

이해를 구해야 할 것은 타인이 아니라 당신의 영혼이기에

지금 매달려 있는 답답한 상황들에 대한 대답 역시

고향은 그곳에서 찾아내야 한다

 

내 솔직한 감정을 인정하는 일도,

선택의 갈림길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일도

더 이상 힘겹지 않다.

마지막 순간이라고 생각하면 모든 것이 선명해진다

 

'가장 쉬운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야말로

마음에서 살던 꿈을 세상 밖으로 꺼내어 딜레마 가득한

삶 속에 흩뿌릴 수 있는 효과적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부터 공감되는 구절이 참 많았어요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라는 생각만 하지 않아도

삶이 더 단순해지고 행복해질것 같아요^^

​


 

이렇게 독립된 구성으로 되어 있답니다

처음부터 읽지 않고 맘에 드는 여행지나, 주제부터

골라 읽을 수 있어 부담이 없어 좋았어요

 

공감 - 이스탄불

절망 - 위싱텅 D.C

희망 - 카트만두

소명 - 뭄바이

행복 - 샌프란시시코

죽음 - 카파도키아

트라우마 - 솔뱅

자아정체감 - 매서슨 호수

고정관념 - 자이푸르

고난 - 푸카키 호수

무기력 - 앙코르 와트

 

다양한 여행지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들려주는 이야기!!

직접 겪은 이야기들이라 더 실감나고 공감되어서

읽는 재미가 있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다양한 곳을 여행한 저자가 부럽기도 했답니다

 

 

11개 주제를 11개의 여행지의 풍경과 함께

담아내고 있어요

 

같이 여행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작가가 여행한 곳을 저도 직접 가보고 싶더라구요

 

 

공감은 같은 모양의 감정을 갖고 있는 자가

곁에 있음을 상기시켜주고 인생의 과도기를 건너는

지금 이 순간에도 결코 홀로 고립된 존재가 아님을 인식하게 한다

또한 공감은 그림자가 만들어 놓은 마음속

앙금을 외부로 배출시켜주는 구토제와 같은 역할을 한다

 

나를 공감해주는 단 한사람만 있어도

많은 위로가 되고 힘을 얻을 수 있지요

 

내 자신을 내가 공감해주는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너무나 많은 이들이 타인의 시선과 기준에 맞추어

행복과 꿈을 디자인한다

행복은 늘 오늘에 존재한다

 

이 구절 읽는데 뜨끔하더라구요

나의 행복인에 왜 남의 시선을 우리는 그리도 의식하는건지

 

또 미래의 행복을 위해 오늘의 행복은

아랑곳하지 않는 것은 정말 모순인것 같아요

 

행복은 늘 오늘에 존재한다라는 말 공감가고 기억해두어야겠어요

 

 

현실의 벽을 마주할 때마다 모두들 완벽한 내일을 기약한다

하지만 동경의 대상을 마음에서 놓아주고 삶에 허락하면

이제 현실이 된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은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독특한

아름다움과 빛나는 가지를 지닌다

당신은 그 사실만으로도 매일 행복을 누릴 충분한 이유와 권리를 갖춘 것이다

또다시 이 순간에도 망설이고 있을지 모른다

그렇다면 다시 한 번 힘주어 말한다

선택의 순간에서 우선순위는 생각보다 간단하게 결정된다

마지막 순간이라 생각하면 모든 것이 선명해진다

 

저 자신을 좀 더 사랑해줘야 겠어요

세상에 하나뿐인 저니까요

 

자주 망설이는 저를 위한 구절인듯

맘에 쏙 와 닿네요

마지막 순간이라 생각하면 모든 것이 선명해진다........

 

 

고통이라 생각했던 것은 다른 아님 삶에 대한 애착이었다

고통은 나의 현재와 함께 있어 결코 놓치고 싶지 않았던 사람들

소유하고 싶어 애달파했던 존재들,

그리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까지 함께 어우러져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몸집을 가진 것처럼 보였다

 

자신의 묘비에 남겨지길 바라는 내용을 생각해 보고

그것을 글로 담아보길 바란다는 저자의 권유

한번 생각해보고 써봐야겠어요

제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에 대한 답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영혼의 응급 상황을 대처하는 방법에 댛

CPR로 삼행시를 지은 저자

 

기발하고 공감이 가네요

 

Confide your difficult situation to someone else

(누군가에게 털어놓아라)

 

Promptly and

(신속하게 그리고)

 

Raise your self-esteem through empathy

(공감을 통해 자존감을 높여라)

 

자신의 아픔, 슬픔, 고통, 고민 등등을

남에게 표현하는게 참 서툰 우리인것 같아요

 

가끔씩 용기를 내어 다른사람에게 말하면

한결 마음이 가벼워짐을 느껴보신적 있으실거예요!!

 

저자는 누군가의 비난이 두려워 본인의 문제를

밝히지 않는 것은 고립감을 자초하는 일이며

결국 고통 안에 머물러 상처를 악화시키게 된다

 

트라우마를 감추어 더 큰 사고로 이어지는 일은 막아야 한다

고 말하고 있어요

 

 

눈물을 닦아주는 풍경

매장마다 담고 있는데

풍경을 보고 있으니 치유되는 느낌도

받을 수 있어 좋았어요!!

 

 

이번에 캠핑가면서 들고가서 읽었는데

넘 좋더라구요^^

 

한장 한장 읽고 나면

마치 심리상담소에 다녀온 느낌이 났답니다

 

저 자신을 되돌아보고

저를 위로해주고 공감받을 수 있었어요

 

여자로서도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으며

인생 전반을 돌아보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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