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를 들고 직접 두 발로 답사하며 풀어가는 이현군의 역사이야기 시리즈 중 세번째..고구려의 수도였던 국내성과 평양성까지 포함시키느라 애쓴 저자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그러나 한편으론 분단상황으로 인한 답사의 어려움과 사료의 제약으로 인해 전작들에 비해 깊이가 부족하단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어쩔 수 없음을 알면서도 아쉬웠던 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