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의 세계사
가와기타 미노루 지음, 장미화 옮김 / 좋은책만들기 / 2003년 10월
평점 :
절판


세계체제론의 틀 속에서 ‘설탕‘이라는 하나의 소재를 통해 제국주의의 역사를 풀어간 책.
깊이는 없지만, 지루하지 않고 쉽게 읽힌다.
일본인이 쓴 세계사 중엔 괜찮은 점수를 줄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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