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보는 방법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라는 마르셀 프루스트의 말처럼, 이 책은 필자의 눈으로 본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발칸 모습이다. -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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