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도시 기행 2 - 빈, 부다페스트, 프라하, 드레스덴 편 유럽 도시 기행 2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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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은 대성벽을 해체했을 때 새로 태어났다. 엄청난 건설붐이 일어났고 19세기 후반 유럽 최고 수준의 건축기술과 대량의 공적 자금과 민간 자본이 쏟아져 들어왔다. 그 중심은 링-슈트라세였다. 대성벽은 존재(存在)함으로써 중세도시 빈을 지켰고 ‘부재(不在)‘
를 통해 재탄생의 길을 열어주었다. - P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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