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1894년 여름 - 오스트리아인 헤세-바르텍의 여행기
에른스트 폰 헤세-바르텍 지음, 정현규 옮김, 한철호 감수 / 책과함께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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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본인은 중국식 문화와 오래전에 결별하고 자유롭게 발전한 반면, 조선의 지식은 옛 중국의 늪에 빠져 헤어나지 못했다. - P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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