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도시, 베네치아 - 500년 무역 대국
로저 크롤리 지음, 우태영 옮김 / 다른세상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향료는 세계무역이 발흥하는 것을 보여주는 첫 번째 징후였으며, 무역을 하기에도 이상적인 상품이었다. 향료는 가벼웠고, 가격은 높았으며, 포장하않고 산적하는 화물이었고, 거의 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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