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각 지방 작은도시들로의 배낭여행 경험을 담은 책으로 여성 여행자의 섬세한 관찰과 감성이 잘 드러나있다.문장 또한 가볍고 말랑말랑하여 쉽게 읽혀서 좋았다.강렬한 임팩트는 없었지만, 무겁게 폼을 많이 잡은 몇몇 대학 교수들의 여행기보다 읽는 재미가 있었다.스페인의 작은도시로의 여행을 준비하거나 다녀온 사람들이라면 가볍게 일독해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