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인이야기]나 [세도시이야기] 같은 시오노 나나미의 역사소설보다 흥미와 몰입도는 다소 떨어지지만, 내용은 훨씬 알차다.르네상스에 대해 잘 정리된 자습서를 보는 느낌..그리고 책장을 넘기는 동안 계속해서 만나게 되는 멋진 작품들을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했다.조금 더 큰 사이즈의 개정판이 나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