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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 ㅣ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 8
NS교육연구소 엮음, 김영곤.우나연 그림 / 에듀조선(단행본) / 2009년 5월
평점 :
품절
발명이란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발견하여 과학과 기술을 발전하는것으로 특허권을 얻어
일상생활의 발전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는것이다.
대표적인 발명이 무엇이 있었나?
티브, 인터넷,청소기,자동차,비행기,등... 있다.
옛날에는 없었는데 지금은 있는것에 속하는데
예전에는 계절에 맞추어서 과일이나 채소를 만날수있었는데
지금은 비닐하우스를 통해서 어느때든지 만날수 있다.
아파트같은경우 20층이상에 가려고 한다면 걸어서 간다면
얼마나 걸릴까? 엘리베이트가 발명되어 얼마 편한지...
스팀청소기, 음식쓰레기건조기, 식기세척기, 정수기, 비대, 운동화
리모콘, 냉장고, 휴대폰, 치솔, 피아노, 각종 악기들, 너무나 많은것이
우리 주변에 너무나 많이 있다.
특목고를 향한 심화학습에서는 바이츠만의 발명에 대해서 나온다.
그럼 바이츠만에 대해서 알아보자.
카임 바이츠만은 1874년 11월27일, 러시아에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났고
유대인 과학자 카임 바이츠만이 녹말에서 아세통을 뽑아내는 방법을
알아냈다.
아세톤의 발견이 이스라엘의 초대 대통령이 되었답니다.
발명을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쉽게 설명한 부분도
마음에 듭니다.
발견에는 불,지동설,나침판,페니실린등,, 어떻게 발견했는지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옛날에 발명한 것들을 아이에게 이야기해주니 놀라워했다.
발명은 소수의 특별한 사람만이 할수 있는것으로 생각들었는데..
좀 더 관심과 시간 그리고 노력이 있다면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것으로
설명되어 있었다.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부분은?
집안에 발명품을 모두 모여라! 라는 부분인데
자세한 설명을 덧붙인.. 기존책과는 차별되는 부분이라..맘에 들어했다.
그리고 발명의 영역을 사회영역, 역사영역, 과학영역, 역사영역, 실과영역, 과학영역, 상식영역,등
으로 자세하게 나누고 다양한 설명을 덧붙혀있어서 좋았다.
발명에 관심이 있거나 궁금한점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