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0's Manual - 20대를 후회 없이 보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
우태영 지음 / 천그루숲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제 이틀 후면 스물 아홉

이십대의 끝자락에 서 있지만 20대를 위한 가이드가 있다고 해서 읽어 보았다

'20대를 후회 없이 보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

'The 20's Manual'은 출판사 '천그루숲'에서 출간한 책으로,

20대의 다양한 고민과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실용적인 가이드 역할을 한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가장 큰 느낌은 그동안 나도 모르게 놓쳤던 중요한 가치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같이 동봉되어 있던 우태영 저자의 메세지와 스티커

책은 크게 네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배움 / 관계 / 능력 / 도전

책은 단순히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정답을 제시하기보다는,

각자의 삶의 여정에서 길잡이가 되어주는 조언을 제공한다.

특히 20대는 많은 선택과 변화의 순간에 직면하는 시기인 만큼,

저자가 제시하는 다양한 관점과 조언들이 매우 실용적이고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았다.

여러 가지 문제와 고민 속에서 나만의 길을 찾아가려는 이들에게,

이 책은 단순히 "이렇게 해야 한다"는 방식이 아니라,

"이것도 방법일 수 있다"는 열린 시각을 제공한다.

특히 20대의 불확실함과 불안함에 대한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았다.

책 속에서 강조되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메시지나, '자신의 경험을 소중히 여기라'는 말은

그동안 느꼈던 많은 고민을 덜어주는 힘이 되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맞춰져야 한다는 압박감을 덜어주고,

오히려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책은 자기계발서에서 자주 등장하는 뻔한 이야기들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살아가는 데 있어 필요한 실용적인 접근을 제시한다.

예를 들면, 직장 생활에서의 인간관계나, 자아 탐색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 등을 통해 내가 실천할 수 있는 변화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결국 'The 20's Manual'은 단순한 가이드북이 아니라, 20대라는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어떻게 건강하게,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은 고민을 담은 책이다.

이를 통해 내가 어떤 사람으로 성장할지에 대한 확신보다는,

스스로 성장하는 과정 자체가 중요한 것임을 깨달았다.

20대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책은,

특히 20대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계를 바꿀 테크놀로지 2025 - 닛케이가 전망한 기술 트렌드 100
닛케이BP 지음, 박미연 옮김 / 시크릿하우스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AI를 빼고는 기술을 이야기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AI는 모든 분야에 활용되고 있고, 이제는 '기술군'으로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 책은 닛케이BP의 웹사이트와 잡지 편집장 등이 업선한 '2030년 세계를 바꾸는 기술' 100건을 수록한다.

2025년까지 우리의 삶과 산업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혁신적인 기술들에 대해 다룬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기술이 미래 사회와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깊은 인식과 함께, 변화의 속도와 방향성에 대한 놀라움과 흥미를 느꼈다.

1. 미래 기술에 대한 통찰

저자는 2025년까지의 주요 기술적 혁신을 소개하며, 이들이 어떻게 세상을 바꿀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인공지능(AI), 생명공학, 블록체인, 양자 컴퓨팅, 그리고 지속 가능성을 위한 그린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이 예상되는 기술들이 어떻게 실생활에 접목될지에 대한 깊은 통찰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AI와 로봇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일자리의 변화와 생산성 향상, 그리고 인간의 삶의 질 향상에 미칠 영향을 매우 구체적으로 예측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2. 기술 발전의 속도와 사회적 변화

책에서 강조된 점은, 기술 발전의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것이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우리 사회는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변화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 강하게 다가왔다.

예를 들어, 자동화와 로봇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전통적인 일자리가 사라지고 새로운 형태의 직업들이 생겨날 것이라는 예측은 매우 현실적이고 다가올 문제를 직시하게 했다.

이로 인해 우리는 기존의 직업 환경에 대한 재교육과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는 사실이 마음에 남았다.

3. 기술과 윤리의 교차점

책에서 다룬 또 다른 중요한 주제는 기술 발전에 따른 윤리적 문제다.

예를 들어, AI와 빅데이터의 활용이 개인 정보 보호나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기술 발전과 윤리적인 책임이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특히, 기업이나 정부가 이러한 기술을 어떻게 규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지에 대한 논의는 우리가 단순히 기술을 수용하는 것을 넘어서서, 그에 따른 사회적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인지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졌다.

4. 도전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

책은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삶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가 이 기술들을 잘못 활용하거나 무분별하게 확산시키면,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경고도 잊지 않는다.

기술이 가져올 변화는 단지 혁신에 그치지 않고, 그에 따른 새로운 문제들을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동반된다는 점에서, 책은 독자에게 기술의 발전을 더 깊이 이해하고 준비할 필요성을 강하게 일깨워준다.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변화에 대한 예측과 분석은 매우 세밀하고, 다양한 기술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킬지를 구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2025년을 대비하며, 기술 발전에 대한 더 넓은 시각과 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기술의 긍정적인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그로 인한 사회적, 윤리적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방식에 대한 고민을 계속해야 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은 기술의 발전이 단순히 경제적 성장을 넘어서는, 우리의 삶과 가치관을 변화시킬 거대한 흐름을 예고하는 만큼, 모든 사람에게 추천한다.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모펀드와 M&A 트렌드 2025
조세훈 외 지음 / 지음미디어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새 해가 다가오는 것은 날씨로도 체감이 되지만,

서점에 슬슬 내년에 대한 트렌드 분석에 대한 도서가 깔리는 것을 봐도 쉽게 체감할 수 있다.

다만 이 책의 제목이 신선했던 것은

펀드나 M&A에도 트렌드가 있다고? 라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도서 《사모펀드와 M&A 트렌드 2025》는 사모펀드와 인수합병(M&A)의 현재와 미래를 탐구하는 책이다.

이 책은 특히 2025년까지의 트렌드와 변화하는 시장 환경을 중심으로, 투자 전문가들, 기업 경영자들, 그리고 금융 관련 종사자들에게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1. 책의 핵심 내용

책은 크게 두 가지 주요 분야로 나눠진다.

첫 번째는 사모펀드(Private Equity, PE)의 최신 트렌드와 전략을 다루고, 두 번째는 M&A(인수합병)의 동향과 변화된 환경에서 기업들이 어떻게 적응하고 있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설명한다.

특히 2025년을 예고하는 관점에서, 책은 디지털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이슈, 그리고 글로벌 경제 변화가 사모펀드와 M&A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상세히 다룬다.

2. 트렌드 분석

저자는 2025년까지 예상되는 주요 변화에 대해 날카로운 예측을 내놓는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 AI와 빅데이터의 활용,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중시하는 기업 환경이 사모펀드와 M&A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분석한다.

또한, ESG 요인이 투자 결정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커질 것임을 강조하며, 기업의 가치평가와 인수합병 전략에서도 이러한 요소들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3. 실용적인 접근

이 책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무적인 접근을 제공한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전달하며, 실제 시장에서 발생한 여러 M&A 거래와 사모펀드 투자 사례를 통해 그 결과와 배경을 분석한다.

또한, 향후 몇 년 간의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기업들이 어떤 방식으로 변화에 대응해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사모펀드와 M&A 트렌드 2025》는 금융 시장의 변화와 그에 따른 전략적 대응에 대해 매우 현실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각 분야별 향후 전망에 대해서 짚어준 점도 재밌는 포인트였다

저자의 깊이 있는 분석과 예리한 통찰력은 이 책을 사모펀드와 M&A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꼭 필요하며

또한, 향후 5년간의 시장 변화를 예측하며, 전문가의 시각에서의 조언을 담고 있어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같다.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에이든 로마 여행지도 2024-2025 - 수만 시간 노력해 지도로 만든 로마 여행 가이드 총정리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이정기 지음 / 타블라라사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19년에 휴학하고 다녀왔던 유럽 여행

그 때는 학생이라 별로 없는 돈 탈탈 털어서 (그래도 8백 가까이 쓰긴 했다....)

무려 5주간 유럽 여행을 다녀왔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잘 다녀왔다고 생각한다

시기도 코로나 전이고.. 요새도 가끔은 그 기억으로 살아간다

당시 8개국 정도 다녀왔는데

가장 아쉬웠던 여행지를 꼽자면 스위스와 로마다

둘 다 날씨때문에 참 아쉬웠는데

스위스는 하필 비가 와서 맑은 스위스를 하루밖에 보지 못했고

로마는 너무 더워서 (대략 40도...) 잘 돌아다니지를 못했다ㅠ

그래도 그 아쉬움이 있어서인지 언젠가 꼭 다시 가봐야지..! 생각하게 하는 여행지이다

특히 로마는, 여러 유적지나 관람할게 많아

기대도 많이 했던 곳이었다

요새 다시 여행 드릉드릉 하는 중이라

이탈리아를 또 갔다와볼까... 고민하는 중에

타블라라사 여행지도를 받게 되어 스윽 훑어보았다

에이든 여행지도 시리즈는 내돈내산도 꽤 많이 했고

특히 지난번 엄마랑 후쿠오카 여행 갔을때도 나름 꽤 잘 써먹었다

대부분의 것들이 디지털화 된 요즘,

그래도 아날로그를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는 두 가지는

책. 그리고 지도다

물론 여행지에서 길을 찾거나 할 때는 구글맵을 사용하는게 너무 편하지만

여행 계획을 짤 때는 무조건 아날로그 지도가 편하기 때문에

종종 국내 여행을 갈 때도 인터넷에서 프린트를 하거나

지자체를 통해 관광지도를 받고 계획을 짜는 편인데

이렇게 해외 여행지도를, 더군다나 찢어지지 않는 종이로 받을 수 있다는 건

타블라라사의 획기적인 컨셉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로마는 거리마다 볼게 많아서 그런지 장수도 빽빽하고....

가끔 지도를 돈 주고 산다고 하면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에이든 세계지도는, 아날로그 지도로 여행 계획을 짜는 사람들에겐

정말 강추하는 책이다!


이 책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키워드로 듣고 답하는 퀵오픽 IM+ 키워드로 듣고 답하는 퀵오픽
예리 정.새라 김 지음 / PUB.365(삼육오)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픽 시험을 본지 어언 3년...

당연히 인증 기한은 만료된지 한참이다

취준이 끝나고 입사를 하면 더 이상 영어 시험은 없을 줄 알았으나....^^

회사에서 영어 인증 시험을 계속 요구해, 올 해는 다시 봐야할 상황이 생겼다

3년간 거의 영어 쓸 일이 없었는데... 갑자기 또 오픽을 보라니ㅠ

취준할때는 인강의 도움을 받으며 겨우겨우 보았지만

이젠 그 정도의 열정도 시간도 없기 때문에.. 책의 도움 정도 받기로 했다

도움을 받기로 선택한 책은 바로

'키워드로 듣고 답하는 퀵 오픽 OPIC IM+'

IM+ 말고 AL+ 도서가 따로 있던데

난 IM이면 만족하니까... IM+로 선택

목차를 보면

무려 40 Unit으로 구성되어 있고 마지막에 두 번의 모의고사까지 제공한다

저 정도의 유형이면.. 거의 물어볼 수 있는 유형은 거의 정리한 것 같다ㅋㅎ

사실 저렇게 대화 주제별로 구성을 한게 좋다고 생각하는게

난 스몰토크가 어려운 I로써,, 저번에 오픽 시험을 볼 때도 느꼈지만

영어로 말하기가 어려운 것보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가 더 어려웠다

그니까,, 한국어로 질문을 받고 한국어로 답을 하더라도

내가 바로바로 답변을 못 했을 것 같은 질문들이 나오는데

이렇게 유형별로 질문-답을 미리 생각하고 간다는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졌다

예시로 Unit 1 자기소개_학생을 보면,

첫 페이지에는 빈출 문제가 나오는데

빈출 문제에서도 유형별로

학교에 관한 질문 / 개인에 관한 질문 / 수업에 관한 질문

이렇게 다양하게 보여주니, 정말 다양한 연습을 할 수 있다고 느꼈다

(동시에 한 유닛 공부하는데 시간 정말 오래 걸리겠구나... 생각함...^^)

그리고 다음으로는 연습을 할 수 있는 페이지가 나오는데

질문과 함께 답변을 연습할 수 있는 영역이다.

이 때 답변 연습 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표현은 물론

예시 모범 답안과 핵심 문장들을 같이 제공해준다.

영어 공부, 특히 회화를 혼자 공부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이

누군가 피드백을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맞게 말하고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드는게

가장 어려운 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핵심 문장과 핵심 표현을 알려주니

나 스스로 맞는 문장을 잘 구성할 수 있다고 느껴졌다.

이 책으로 공부 열심히 해서 올해 꼭 IM 다시 갱신하기 목표...! 😂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