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를 보면
무려 40 Unit으로 구성되어 있고 마지막에 두 번의 모의고사까지 제공한다
저 정도의 유형이면.. 거의 물어볼 수 있는 유형은 거의 정리한 것 같다ㅋㅎ
사실 저렇게 대화 주제별로 구성을 한게 좋다고 생각하는게
난 스몰토크가 어려운 I로써,, 저번에 오픽 시험을 볼 때도 느꼈지만
영어로 말하기가 어려운 것보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가 더 어려웠다
그니까,, 한국어로 질문을 받고 한국어로 답을 하더라도
내가 바로바로 답변을 못 했을 것 같은 질문들이 나오는데
이렇게 유형별로 질문-답을 미리 생각하고 간다는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