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좀머 씨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유혜자 옮김, 장 자끄 상뻬 그림 / 열린책들 / 199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5년전인가 구입했었다. 한번읽고의 느낌은 어렵다 였다. 2번째 읽었을때는 아~ 3번째 마지막으로 최근에 읽었을때는 ...였다. 사실 이책은 어린나이에 읽기는 어려웠다. 하지만 정말 좋은 소설은 확실하다. 큰 벽을 가지고 있는 좀머씨가 난 작가라고 생각했다. 작가의 마음을 담은것 같다고도 생각했다. 3번 읽었지만 아직도 난 좀머씨의 죽음에 이유는 알수가 없다. 이제4번째 되었을때 알게 되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