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오렌지나무 3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정규호 옮김 / 한림원 / 1996년 11월
평점 :
절판


1 시간동안 읽었다. 얇은 책이고. 잘 모르겠다.

조금이라도 아담에 대해 생각하거나 뭐 그럴 줄 알았는데 전혀 안나왔다.

성인이 된 제제는 음.. 그렇군. 이런 걸 어려운 책이라 하는가보다.

아닌가? 햇빛사냥이나 1에서의 감동을 원했는데 이건 순 사랑의시련 이야기만 나온다.

그, 넓은 세상을 겪... 마지막은 꽤 마음에 들었지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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