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맘서평단 을 통해 책을 제공받았습니다.ㅡ책제목부터가 너무 예뻤다."순간들이 모여 삶은 반짝이는 보물이 된다"삶은 반짝이는 보물이라니 ㅡ 계속 되뇌이게 된다.이 책은 시인 지서희 작가가 쓴 청소년을 위한 응원&감성 에세이다.모든게 막막하거나 힘들고,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는 청소년들에게다ㅡ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해주고토닥토닥 상처를 어루어만져주는 책이다.“오늘을 건너온 너에게,내일을 조금 더 가볍게 디딜 수 있는잔잔한 힘이 곁에 오래 남아주기를.”책을 읽고 있는 내내따뜻한 기운이 가득 채워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우리아이에게도 꼭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위로가 필요하다면, 응원이 필요하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순간들이모여삶은반짝이는보물이된다 #지서희 #에세이 #바른북스
#도서협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열두 살 자기소개 / 글 박성우 / 그림 홍그림 / 출판사 창비ㅡ아홉 살 마음 사전의 박성우 작가님 신작! [열두 살 자기소개]두근두근 나 어릴 적 새학년,새학기의 설레임과 긴장감이공존하던 때가 있었다.“내 이름은, 내 취미는, 내 특기는! ”새 학기, 교실 맨 앞 중앙에 번호대로 불려나가모두가 짠듯이 똑같이 내뱉던 이름,취미,특기 나열식 자기소개!그러나 박성우 작가님의 열두 살 자기소개 책에선 너무도 다양한 주제로 “나”를 소개한다.아이와 읽으며 새삼 몰랐던 서로의 숨은 이야기도함께 나눠보았다. 👧🏻 아이의 독서록(?)을 엿보니 간결한 두 문장.“언젠가 긴장해서 말을 잘못했어요.그런데 이 책을 읽으니까 괜찮아졌어요”그리고 노트에 담지 못한 이야기들“엄마 나는 사실 발표하는 거 좋아하거든?근데 새로 친구들만나면 조금 긴장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은데 실수할 때가 있었거든.근데 이 책을 읽으니까 자기소개할 때 할 얘기가 많아졌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한 리뷰를 남깁니다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맞이하는 첫방학!약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무얼해야하나,어딜가야하나막연하기만 해서 결국 비슷한 장소들만 뱅뱅 도는데나와 같은 엄마들의 고민을 덜어줄 아주 기가 막힌 책이 나왔단다.“우리아이 교과서여행 가이드북-교과서와 친해지는 사계절 국내여행지 365”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권다현 작가님이 직접 아이들과 전국 곳곳의 자연 명소, 박물관·미술관, 직업체험, 동물체험 등 아이들의 즐거움과 학습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여행지 365곳을 담아둔 책이다.게다가 너무도 친절하게 계절별 여행지로 구분되어있어서여름방학,겨울방학에 활용하기 너무 좋을듯!초등학교 학년별 연계과목 코멘트와 구석구석 여행팁 읽는 재미까지있으니 완벽 그 자체!우리동네 화랑대 철도공원도 담겨있어서 괜히 반가웠다.앞으로 이 책을 마르고 닳도록 읽고 참고해서아이와 행복한 여행을 다녀봐야지엄마 조금 설레이네? 헤헤💚😍
#도서협찬‘엄마를 팔고 살 수 있는 가게라니!’실제 판지아신 작가의 딸이 던진“그러면 엄마를 팔아버릴까?” 말 한마디를 시작으로 그녀의 상상력이 보태져 만들어진 이 그림책은나와 내 딸아이에게는 꽤나 흥미로운, 조금은 충격으로 다가왔다.책을 펼치고 마주하는 첫 내지에 끊임없이 일만하는 ‘엄마’의 그림들을 보며“우리엄마같네..”를 읇조리던 딸아이는책 속의 주인공 아이들보다 팔린(?) 엄마에 감정이입을 하며 매우 분노하고 속상해했다.“이렇게 하루종일 일만 하던 엄마를 팔아버리다니!진짜 너무한거아냐?” 혀를 차며 못마땅해하고“온종일 방긋방긋 웃으며 잘 돌봐주는 엄마”를 찾는다는 이야기엔 “우리엄마도 이러잖아!” 반가워했다.…어? 내가 기억하는 요즘의 내모습과 정반대라 괜히 뜨끔..책 속 주인공들이 결국 엄마를 찾았지만소설을 더 읽고 싶다며 집으로 돌아가기를 주저하는 엄마의 모습에서 뭔지 알 것 같아 픽 웃음이 났는데나보다 더 감정이입한 딸은 안타까워하며“엄마, 이 엄마가 왜 안간다고 하는줄알아?소설책이 읽고 싶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이미 상처받아서 가기 싫은걸거야엄마를 팔아버린거잖아. 사랑하는 가족인데 그러면 안되지. 얼마나 속상했겠어나는 아빠가게가 있어도, 엄마가게가 있어도절대 엄마아빠를 팔지않을거야.”너무 진지한 아이모습에 괜한 장난기가 생겨 질문을 던졌다.“만약 아이가게가 있다면, 엄마아빠가 oo를 팔 것 같아?”아이는 1초의 고민도 없이 ㅡ“당연히 안 팔 것 같아! 왜냐하면 엄마가 나를 엄청 사랑해서 힘들어도 낳았잖아.내가 말 안듣고 엄마아빠를 화나게 해도 늘 사랑하는 마음은 마음 깊이 여전히 남아있잖아그러니까 절대 안팔지. 맞지?”자신있게 말하는 아이의 모습에서애착형성이 잘 되어있구나ㅡ다행스럽기도하고진지한 모습에 괜히 더 놀리고 싶어 웃음이 났다.아이의 속마음과 우리가족의 애정을 확인해볼 수 있는 그림책!덧,너무 슬픈 책이라더니 자꾸 읽네…🤣 재..재미있구나! 추천 쾅쾅!#엄마가게 #판지아신 #린롄언 #도서추천 #유아도서추천 #이루리북스 #이루리북스출판사
#서평단 #협찬ㅡ1학년 딸아이가 손꼽아 기다리고 기다렸던 나은 작가님의 팥빙수 눈사람 펑펑 3편이 드디어 나왔다!여전히 현명한 해결사 펑펑과 귀여운 북극곰 스피노의 세번째 이야기!눈사람 안경점을 찾아오는 사람들의 말못하는 비밀을 함께 공유하고풀어가는 그 과정이 꽤나 재미있다.특히나 이번 등장인물들의 에피소드들은 올해 학교에 입학한 아이가 겪었던 일들과 비슷한 부분이 많았고,아이와 내가 서로의 이야기를 보태면서그간 묵혀두었던 감정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었다.책이 집에 도착한 후 단숨에 읽어낸 아이는 벌써 4편을 기다린단다.“지금 당장 나도 눈꽃축제보러 달려가고싶어!”“엄마는 저 얼음안경테를 갖고 싶다..“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팥빙수 눈사람 펑펑 3편!나도 4편이 기다려지는구먼 😅#팥빙수눈사람펑펑 #동화 #창비 #초등학생추천도서 #나은작가 #어린이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