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열두 살 자기소개 / 글 박성우 / 그림 홍그림 / 출판사 창비ㅡ아홉 살 마음 사전의 박성우 작가님 신작! [열두 살 자기소개]두근두근 나 어릴 적 새학년,새학기의 설레임과 긴장감이공존하던 때가 있었다.“내 이름은, 내 취미는, 내 특기는! ”새 학기, 교실 맨 앞 중앙에 번호대로 불려나가모두가 짠듯이 똑같이 내뱉던 이름,취미,특기 나열식 자기소개!그러나 박성우 작가님의 열두 살 자기소개 책에선 너무도 다양한 주제로 “나”를 소개한다.아이와 읽으며 새삼 몰랐던 서로의 숨은 이야기도함께 나눠보았다. 👧🏻 아이의 독서록(?)을 엿보니 간결한 두 문장.“언젠가 긴장해서 말을 잘못했어요.그런데 이 책을 읽으니까 괜찮아졌어요”그리고 노트에 담지 못한 이야기들“엄마 나는 사실 발표하는 거 좋아하거든?근데 새로 친구들만나면 조금 긴장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은데 실수할 때가 있었거든.근데 이 책을 읽으니까 자기소개할 때 할 얘기가 많아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