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인생을 되돌아보면서 어떻게 보면 타인의 기대를 충족하는 일을 했을 때도 그게 나를 위한 것이라 생각했지만 지나보니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이 있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투자하는데 함께 펼쳐서 보면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래프를 보면서 예상해보면 책에서 나오는 말들이 얼추 맞는 것 같아서 주식투자하는 사람들한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