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남은 스물다섯 번의 계절
슈테판 셰퍼 지음, 전은경 옮김 / 서삼독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잔잔한 소설 느낌으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깊은 울림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책을 보면서 인생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어서 중간중간 사색에 잠겼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책도 본다는 것에 의의를 두면서 속독을 했었는데 이 책은 잘 읽히면서도 생각하게해서 너무 잘 읽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