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남은 스물다섯 번의 계절
슈테판 셰퍼 지음, 전은경 옮김 / 서삼독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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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인생을 되돌아보면서 어떻게 보면 타인의 기대를 충족하는 일을 했을 때도 그게 나를 위한 것이라 생각했지만 지나보니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이 있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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