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모든 면에서 남보다 우위에 서고 싶어 한다. 이것은 지위를 얻고 싶어 하는 인간의 본성이다.
저자는 그 인간의 본성을 게임이라고 한다.
게임을 안 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게임의 목적은 이기기 위함이다. 이기면서 희열을 느끼고 희열을 느끼기 위해 게임을 하는데, 곧 이기기 위해 게임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인생을 하나의 큰 게임이라는 틀로 놓고 보면, 입고 먹고 자는 기본적인 욕구부터 지적 전투력까지 모두 경쟁이고 이기고 싶은 욕망이 생기는 것이다.
가장 쉽게 지위 게임을 표현한 것이 바로 Sns다.
Sns에서 수많은 좋아요 와 팔로워와 공감을 얻기 위해 우리는 소위 '척'을 하게 된다.
있는 척, 아는 척, 잘난 척, 해본 척, 가본 척 등등.
왜일까?
나의 '척'에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댓글을 달거나 존경을 표하는 것들에 우월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것을 저자는 뇌의 속임수라고 한다.
우리는 매 순간 우리의 뇌에 속고 있다.
마치 내가 정말 그런 사람이 된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그 착각이 더욱 지위에 대한 욕망을 가중시킨다.
저자의 말대로 끝나지 않을 게임이다.
그렇다면 이 길고 지루한 게임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