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떼구르르'
어디로 굴러 가는 걸까? 누구에게로 가는 길일까???
누구의 사랑이 누구에게로 굴러가는 걸까?
여러 궁금증을 떠오르게 하는 제목이다.
군산 서해 초 아이들의 시집이 또 발간 되었다.
전편들도 재미있게 보았던 터라 이번에도 엄청난 기대감을 가지고 하나하나 읽어보았다.
역시나 아이들의 기발하고 재미있는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발휘되어 유쾌하고 감동적인 시집이었다.
무심코 지나갈 수 있는 아이들의 일상적인 이야기가 재미난 발상이 되어 아름답고 감탄을 불러오는 시가 되었다.
또한 이것들으 하나 하나 엮어 아이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주고 스마트폰으로 회색의 일상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무지개빛 일상을 선물해 주시는 선생님 또 한 멋지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몇몇의 아이들의 시 중에는 내게 깨달음을 주는 것들도 있어 깊은 탄식을 불러오게 했다.
어른들의 복잡하고 얽히고 설킨 생각들의 실타래를 되려 아이들은 참으로 쉽고 간결하게 풀어낸다는 생각을 확실시 하게된 " 사랑이 떼구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