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서 온 봄 단비청소년 문학
박지숙 지음, 안병현 그림 / 단비청소년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을 읽으면서 어?? 제목은 봄인데…읽어내려 가는 내내 정말 봄같은 사랑이 아닌…요즘 일어나는 현실적인 청소년들의 ‘사랑’을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아니 아름답기만을 바랬던 청소년들의 사랑을 마주하지 못해서 였을까 좀 충격을 받았다. 
아름답기만 해야하는 사랑이.. 
누군가에게는 혹독이 치뤄야 하는 댓가가 되고 
매혹적인 유혹이 되고 
집착이 되고,, 
자신을 움츠려들게 한다. 


각기 다른 4개의 에피소드들을 한장한장 넘겨 읽어내려갈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씁쓸했다. 
아직 미성숙한 아이들에게 우리 어른들이 주어야 할것 따뜻한 관심과 든든한 네편이 여기있다는 위로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미성숙함을 악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잘 알려주고 보듬어 줘야하고 충고가 아닌 따뜻한 손길을 말이다. 

그리고 제대로된 성교육 또한 필요하다는 생각을 또 한번 했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 제대로 상대방을 아끼고 존중하며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사랑이란 욕망에 사로잡혀 저지를 실수에 대한 댓가가 어떠한지 그에 따른 책임이 어찌 다가오는지에 대한 것도 말이다. 
이 책을 통해 사랑에 아파하거나 악마의 유혹에 고민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