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음란한 소꿉장난
양과람 / 벨벳루즈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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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랑 남주 케미가 엄청나요 ㅋㅋㅋ 체력만 좋았으면 여주가 양과람 월드의 남주 역할을 충분히 했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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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음란한 취미생활
양과람 / 벨벳루즈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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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작품 끝날 때까지 스킨십이 전혀 없었어도 만족스러웠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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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서의 몸. 하지만 몸은 장소와 공동체 그리고 문화가 우리의 뼛속 깊이 파고들어 있다는 것이 이해될 때에만 집일 수 있다.

그 산골과 시골의 백인 노동계급 문화에 대해 글을 쓰면서, 나는 향수에 젖어 과거를 개조하는 방향으로 뒷걸음질하진 않는다. 오히려 나는 내 뼈를 향해 손을 뻗는다. 그 장소를 잃는 것에 대해, 망명하여 사는 것에 대해 쓸 때, 나는 내 뼈를 움켜쥔 상실을 표현할 단어를 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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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포괄적이면서도 날카로운 정치학을 손에 넣기 위해 투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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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종말에는 사과를 1 종말에는 사과를 1
우유양 / 블라썸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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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체계가 다 무너져서 도시와 도시 밖 난민촌으로 좁혀진 세계에서 벌어지는 참변이 씁쓸하게 그려지는 동시에 그 안에서도 영혼의 합일을 이뤄내는 연인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가이드버스를 신화적 세계관과 접목한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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