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태 66일 공부법 - 어떤 시험도 단박에 성적을 올리는 고효율 공부 습관
강성태 지음 / 다산4.0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공부를 습관화 하라
나쁜 습관은 좋은 습관으로 치환시켜야겠다
복습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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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김민식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영어의 두려움.
어쩌면 막연히, 목적없이 잘하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저 해야하는것!으로 인지하니 따분하고, 재미없고 미루고 싶었던거다.

저자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도전의식이 마구 샘솟는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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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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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실용서적 이벤트가 있었다.
요즘 나의 관심분야 정리!

네가지 책의 서두부분을 읽었다. 거진 비슷한 이야기.
그래도 잘 팔리는 이유가 있을테니 , 모두 읽어봐야겠다고 다짐.
일단 서두부분을 두페이지로 정리해보았다.

그리곤 곧바로 두권.

그녀의 두번째, 세번째 책인
정리의 기적과 정리의발견을 읽어보았다.

비슷한 내용,
활자 중독자에게는 전자를..
가볍게 읽거나, 비슷한 류의 책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후자를 권하고 싶다. 특히 정리의 발견의 부록부분은 환상적이다.


어쨌든 결론은,
1. 설레지 않는 물건은 버리기
2. 물건의 위치 정하기
3. 정리를 시작했다면, 한번에! 단기간에! 완벽하게!
4. 정리를 통해 자신이 꿈꾸는 이상적인 생활을 누리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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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업무관리.정리정돈 선데이타임스 글로벌 비즈니스 스킬 시리즈 5
존 콘트 지음, 황은희 옮김 / 비즈니스맵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작년부터 시작된 정리의 욕구.
의외로 많은것을 가지고있지만, 버린후 후회했던 기억들에 쉽게 놓지못한다. 언젠간 필요할거야.. 필요할지도 몰라. 불확실한 가능성에 도무지 정리할 수 없었다.
그 중에서도 책은 도무지 버릴 용기가 없다.
그렇다고 다시 읽지도 않으면서, 올해는 책장의 책을 정리해볼까한다. 사실 버릴엄두는 나지않지만 ㅡㅡㅋ 다시한번 읽고 머리속에서라도 정리해야겠다.

이책은 직장에서 직원교육으로 받았던 책이다.
아무래도 직접산 책보다는 애착이 덜 간달까? 정리대상 일 순위가 되었다.

책자체도 얇고, 하고싶은 말만 쏙쏙 색까지 칠해져있으니 보기 편하다.
이후 보았던 몇몇 업무 관리책들에 비해 간결하다.
이때 즈음이었을까? 한창 우선순위에 대한 이야기가 있긴했다
업무를 급하고 중요한일부터 급하지않고 중요하지 않은 일의 사단계로 나누고 처리하는 것
80:20 법칙, to do list, 업무파일정리, 책상정리 등 실제적인 내용이 적혀있다. @-@ 만일 사무를 보는 직장인이였다면, 더 좋았을 책

문제는 그때나 지금이나, 난 책상없는 직장인이고, 다루는 일이 하나같이 급하고 중요하거나, 급하고 중요하지 않은일이라는 것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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