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두려움.어쩌면 막연히, 목적없이 잘하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었을 것이다.그저 해야하는것!으로 인지하니 따분하고, 재미없고 미루고 싶었던거다.저자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도전의식이 마구 샘솟는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