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 실용서적 이벤트가 있었다.
요즘 나의 관심분야 정리!
네가지 책의 서두부분을 읽었다. 거진 비슷한 이야기.
그래도 잘 팔리는 이유가 있을테니 , 모두 읽어봐야겠다고 다짐.
일단 서두부분을 두페이지로 정리해보았다.
그리곤 곧바로 두권.
그녀의 두번째, 세번째 책인
정리의 기적과 정리의발견을 읽어보았다.
비슷한 내용,
활자 중독자에게는 전자를..
가볍게 읽거나, 비슷한 류의 책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후자를 권하고 싶다.
특히 정리의 발견의 부록부분은 환상적이다.
어쨌든 결론은,
1. 설레지 않는 물건은 버리기
2. 물건의 위치 정하기
3. 정리를 시작했다면, 한번에! 단기간에! 완벽하게!
4. 정리를 통해 자신이 꿈꾸는 이상적인 생활을 누리라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