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나는 이야기는 익숙한 얼굴입니다. 우리 첫째는 엉덩이 탐정!이라고 외쳤습니다. 그런데 탐정이 아니고 모험왕?중등 입학하는 우리 첫째가 즐겨봤던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시리즈의엉덩이 탐정의 아빠 '댄디'의 이야기입니다.시간은 거꾸로 간다.엉덩이 탐정은 모르지만 언니보다 먼저 『전설의 모험왕 엉덩이 댄디』를 만나는 초1입니다. 벌써 세대차이~새 코믹북 시리즈인 『전설의 모험왕 엉덩이 댄디』 5권이 출간되었습니다. 그 사이 ‘엉덩이 탐정의 아빠’라는 수식어를 떼고, 독자적인 캐릭터로 우뚝 자리 잡았습니다.이번 이야기의 제목은 가자, 구름 왕국으로!이네요.자, 같이 구름 왕국으로 모험을 같이 떠나볼까요?평범한 모험왕이 아니군요. 엉덩이 댄디는.구름 왕국 '스카이 랜드'의 모험이라니 흥미진진하게 진행이 되는데요.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시리즈의 연속작답게 이야기 속 여기저기에서 만나는 게임들 ‘숨은 엉덩이 찾기’ 및‘꼬불꼬불 미로 찾기’ 들이 가득 나옵니다.보너스 문제 길 잃은 흰뺨검둥오리들도 여기저기에서 발견되기에 방심할 수가 없죠.다양한 퀴즈와 추리의 재미를 선사하기에 집중력과 관찰력까지 길러줍니다. 글밥을 늘이기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들을 책 속으로 끌어들이는 일등공신 『전설의 모험왕 엉덩이 댄디』 새로운 전설의 시작입니다.엉덩이 탐정을 정리했더니 이젠 엉덩이 댄디가 다시 채워가겠네요 ㅋㅋㅋㅋ첫 번째 이야기 「하늘을 날아라」두 번째 이야기 「가자, 구름 왕국으로!」세 번째 이야기 「폭풍우 치는 스카이 랜드」네 번째 이야기 「기사 작위 수여식!」신비한 구름 왕국 주민들과 벌이는 유쾌한 모험이 신이 납니다.책 속 활동 페이지로 신나게 빠져드는 새 코믹북 시리즈인 『전설의 모험왕 엉덩이 댄디』전설의 모험왕을 영접합니다.* NiraeN 아이세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푸른 사자 와니니』가 2022년 안데르센상 아너리스트에 선정되었는데요. 우리 집 첫째 아이도 읽어 볼 정도로 유명했던 『푸른 사자 와니니』의 작가 이현의 유년 동화 시리즈 『오늘도 용맹이』 의 2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습니다. 표지의 귀여운 멍뭉이들의 모습은 글밥이 늘어나는 책에 겁을 먹기 시작하는 초저 아이들을 이끌어냅니다. 그 끌림 속의 출발~표지의 강아지는 1마리가 아닙니다. ㅋㅋㅋ매일매일 용맹해지고 씩씩해지는 용맹이의 이야기인데요. 드디어 한 식구가 된 두 마리의 강아지 용이와 맹이입니다.딩동딩동!■■■■■■■■■■■■월월월월!!!!!!와우와우오우오.....■■■■■■■■■■■■현관문을 연 아빠는 아랫집 201호 아줌마를 보자마자 사과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죄송합니다. 인간과 한 가족이 되어 가는 용이와 맹이.아빠는 일방적으로 사과를 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강아지 입장에선 억울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1층부터 5층까지 시끌벅적. 그 중 가장 시끄러운 건 사람들이니까요. 강아지 입장에서 보아지는 세상이 재밌습니다.그러한 용이와 맹이가 사람들과 함께 살기 시작하며 생기는 이야기들인데요. 신나게 아빠와 언니와 함께 산책길에서 만난 초록 대문 집.그 초록 대문 속으로 호기심에 들어간 맹이오늘 제대로 사고쳤네요!무시무시한 괴물딱지가 산다는 그 집!그 속에 갇힌 맹이의 울부짖음!무시무시한 괴물딱지의 정체를 밝히고 맹이를 무사히 구해낼 수 있을까요?용맹이란 글자에서 맹만 남은 것 같은 귀여운 사고뭉치 맹이와 바깥에서 애타는 용이와 아빠와 언니.강아지를 키우며 수없이 반복했던 '기다려'가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몸소 체험하게 됩니다. ㅋㅋㅋ 기다림의 미학을 배워봅니다.비룡소 난 책읽기가 좋아『오늘도 용맹이』기다려는 어려워!* 본 서평은 비룡소 연못지기 활동으로 도서를 지원받아 체험한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수학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힘들어지죠. 제대로 대비되지 않는다면 수포자의 길로 가게 됩니다. 하지만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탄탄하게 쌓는다는 것이 쉽지는 않죠. 모두가 수학 공부를 좋아하는 것이 아닐테니까요. 이왕이면 쉽게 이해하며 수학의 재미를 줄 수 있는 도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기발한 수학책으로 화제가 된 『수학 탐정스』의 대단원을 장식하는 『수학 탐정스 5 할아버지의 진짜 유산은?』이 출간되었습니다. 올해 초1이 되는 우리 아이는 처음 만난 책이었는데요. 화제의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를 몸소 느끼게 되었습니다.이야기는 뜻밖의 편지로 시작됩니다.새침데기 주아영에게 도착한 편지를 보낸 사람은 얼마 전 돌아가신 옆집 한고독 할아버지네요. 추리를 좋아하는 아영이에게 숨겨놓은 전 재산 보물을 찾아달라고 부탁하는 내용이었습니다.수학 탐정스의 출동 시간이네요.할아버지 집에서 만난 한고독 할아버지의 외손자 구찬아까지 합류해 할아버지의 보물 찾기를 시작하게 되는데요. 이 책이 베스트셀러 수학 동화로 이름이 날린 이유를 알게 됩니다. 다른 곳 찾기, 동굴 미로 탈출하기, 수학 암호 풀기 등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속에서 수학 퀴즈를 풀기 시작하며 암호를 해독하기 시작하는 수학 탐정스. 여기에서 수학은 재미없고 힘든 공부가 아닌 흥미진진한 수학 추리로 거듭납니다.아이는 푹 빠져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는데요. 올해 1학년이 되는 아이다보니 다른 그림찾기 외엔 참여가 힘들긴했어요. ㅋㅋㅋ 두 자리 수 × 한 자리 수 문제, 꼭지점과 각도기 사용, 소수의 덧셈등등요. ㅋㅋ시계도 똑같이 그려놓고..(뭐하는 거냐?)그래도 풀어보겠다며 빠져드네요. ㅋㅋㅋ수학 실력이 조금 늘어나면 다시 봐야 할 책 1호로 등록하겠습니다. 개성만점 수학 탐정스 캐릭터와 떠나는 유쾌 발랄 수학 추리 여행입니다. 반전이 일어나며 찾아오는 위기를 극복하고 무사히 할아버지의 진짜 유산을 찾을 수 있을까요?수상한 수학 추리가 시작된다!수상한 NO. 기발한 수학 추리 동화『수학 탐정스 5 할아버지의 진짜 유산은?』* MiraeN 아이세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전에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사계절』을 읽고 빠져든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 시리즈인데요. 이번에 소개하는 이야기는 어린왕자 시점으로 <지구의 낮과 밤>을 설명한 생각 반전 그림책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 밤』입니다. 이 시리즈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것이 어린왕자의 감성을 깨지 않으며 지구의 여행자 입장에서 설명되는 과학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어린왕자라는 이야기의 주체는 흥미롭습니다. 과학 이야기는 순수한 어린왕자의 “왜?”라는 질문으로 흥미를 끌어내며 시작됩니다. 그 “왜?”는 지금까지 과학을 발달시키는 주체가 되어왔죠.먼 여행을 떠난 어린왕자는 지구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한 어린왕자는 온통 모래 언덕뿐인 지구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린왕자가 서 있던 곳이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였기 때문이죠. 여러 대륙과 큰 바다로 이루어진 지구라는 행성 한 곳에 서 있는거였지만, 어린왕자는 알 수 없었습니다.지구가 이렇게 큰 행성이라는 것을요.일몰이 보고 싶었던 어린왕자는 그 곳에서 머리 위의 태양을 관찰하기 시작합니다. 태양은 동쪽에서 뜨더니 서쪽으로 졌습니다.태양은 시계 방향으로 움직이는구나.어린 왕자의 이야기의 반전은 지금부터입니다.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 진실이 아니라는 말!태양이 아닌 지구가 하루에 한 바퀴씩 서쪽에서 동쪽으로 회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설명을 시작한 이야기는 지구의 자전과 공전, 왜 반대로 태양이 움직이는 모습으로 보이는지 과학적 이론까지 빠져들게 하는데요.지구의 낮과 밤이 왜 생기는지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알 수 있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어린왕자는 하루에 한 번밖에 볼 수 없는 지구의 일몰이 아닌, 본인의 소행성 B612를 그리워하게 합니다. 그렇게 어린왕자가 자신의 소행성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죠. 좀 더 함께 하고 싶었는데요. 아쉽~우리는 어린왕자를 다시 만날수 있을까요?진실을 때론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야.생각반전 그림책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 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데브시스터즈의 모바일 게임 ‘쿠키런 오븐 브레이크’로 시작된 쿠키런 시리즈는 오랜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게임을 안해봤지만, 캐릭터는 워낙 유명하니 광고 속에서 일상 속에서 많이 만나게 되었죠. 우리집 올해 초등이도 드디어 만나는 '쿠키런'이네요.〈쿠키런 킹덤 파르페디아 아카데미〉 시리즈는 ‘쿠키런 킹덤’ 게임에 등장하였던 ‘파르페디아 마법 아카데미’를 파르페디아 아카데미라는 영웅 양성 학교로 변신시켜 쿠키들을 영웅으로 양성하게 되는데요. 그 파르페디아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이번에 3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습니다. 귀염뽀짝 캐릭터들이 출연하며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만나게 됩니다.목차랑 등장인물 소개에 빵터집니다. 무슨 캐릭 카드 느낌이라 수집하기 좋아하는 작은애가 가위질하자 할까봐 순간 불안할 정도로 예쁜 소개입니다. ㅋㅋ이번 내용은 파르페디아 아카데미 근처 호박푸딩 마을에서 핼러윈 축제를 배경으로 벌어지며 최고의 핼러윈 사진을 찍어 오면 한 달간 쓸 수 있는 ‘매점 무제한 이용권’을 주는 과제 수행하는 쿠키 학생들과 학교에 남아 핼러윈에 약해지는 마법 보호벽에 대한 대책회의를 하며 어둠마녀 쿠키에 대해 대비를 하는 교수님들의 이야기입니다. 역시나 이틈을 놓치지 않고 어둠마녀 쿠키의 수하인 감초맛 쿠키가 파르페디아 아카데미를 노리고 찾아옵니다. 파르페디아 아카데미를 무사히 지킬 수 있을까요? 핼러윈 축제에서의 학생 쿠키들의 이야기도 궁금합니다.용감한 쿠키, 딸기맛 쿠키, 양파맛 쿠키, 블랙베리맛 쿠키등등 다양한 쿠키들을 처음 만나기에 책을 읽으며 질문이 많은 우리 아이입니다. 곧 입학하는 아이이기에 학교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요. 다양한 친구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챙겨주고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는 모습에 학교 생활을 즐겁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네요. 우리 아이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덕분에 책 읽는 즐거움도 주고 있는 『쿠키런 킹덤 파르페디아 아카데미』네요.어썸브레드 대륙의 평화와 어둠마녀 쿠키의 음모를 막자!『쿠키런 킹덤 파르페디아 아카데미』즐거운 학교 생활의 흥미는 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