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면 안 돼. 안 돼! 두번이나 강조해서너무 궁금했던~악어는 오이 못 먹는데 먹고 탈이 났나?ㅋㅋㅋㅋ 상상력이 너무 부족한 엄마라 궁금해서 읽어 보기돼지네 오이가 울타리를 타고 악어네 마당으로 넘어왔어요.오이가 자라 악어네 마당으로 쭉쭉 뻗어 나가자 돼지에게이야기 해봐야 겠다며 찾아갔는데아삭아삭 우적우적오이를 먹고 있는 돼지~앗. 이거 먹을 수 있는 거였어?배고픈 악어는 오이를 먹으려다이건 돼지거라고 고민의 고민을 하고 있는데너무 귀여워서 웃음이~🤣🤣🤣안되는 걸 알지만 합 입만~~~울 집 작은애가 읽기 딱 좋은 시리즈인 것 같아요.너무 재미있는 이야기와 귀여운 그림체~그리고 악어는 오이를 먹어도 될까? 아이의 생각도 들어보고내 앞마당에 마음대로 들어와 자라는 오이그것의 주인은 누굴까? 아이의 눈높이에서 충분히 대화할 수 있는 이야기라 딱 좋은 듯~네가 악어라면?네가 돼지라면 어떻게 할거야?
요즘 많이 읽는 도서 주제가환경. 기후변화. 자연. 공생등.. 내가 살아가고 또 내 아이들이 계속 살아가고 있기에 중요한 이야기들.. 혼자서는 살아 갈수 없기에 필요한 공생.그 공생의 이야기~<생태계 공생의 법칙> 모든 생물은 지구가 처음 생겨나던 그 순간부터 함께 어울려 살아왔고 서로 보호해 주거나 돕기도~ 먹고 먹히기도 하죠. 찰스 다윈은 《종의 기원》이란 책을 통해 '자연 선택설'을 설명합니다. 모든 생물은 서로 다른 특성으로 그 중 생물과 번식에 유리한 특성을 물려주므로 세대를 거듭할수록 같은 종 대부분은 그 특성을 지니게 된다는 것..다윈은 또 '자연 선택설'만이 아닌 공동생활에서 서로 돕는 '상호 부조'가 생존 경쟁에서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수많은 생물의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생태계 공생~다양한 주제들의 이야기로 진행아는 이야기들도 있고 처음 듣는 이야기도 있는~자기보다 큰 동물에 붙어서 청소부도 있고움직이지 못한 식물의 배달부가 된 대신에 먹이를 내어주기도. 먹이를 위한 동맹의 관계를 맺기도 합니다.그리고 박테리아. 바이러스 이야기. 사람들 사이의 공생 이야기들~혼자서는 누구도 살수없습니다.대가없이 모든 것을 내어주는 부모님 같은 존재들도 있지만대부분은 서로 주고 받아야 하죠.사람들도 다른 사람에거 좋은 사람이 되어야 친구들이 많이 생기겠죠. 노력없이 뭔가를 얻기는 힘들테니~살아가기에 필요한 이야기함께해야 살 수 있는 관계들<생태계 공생의 법칙> 초등 고학년 꼭 읽어보기를 추천~
다비드 칼리의 철학 그림책~따사롭고 나른한 오후지프와 트리크와 플리프는 흘러가는 구름을 쳐다보다가'구름은 어디로 가는 걸까?' '세상의 끝나는 곳에서 멈추겠지.'궁금한 세상의 끝~세 친구는 길을 떠납니다. "길은 가면서 물어보면 돼"길을 가다 만난 어른들은가면 안된다고국경을 넘으면 안된다고대가를 치를 거라며 이야기하죠반대하는 사람도 있지만조력자도 만나게 되고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어도 계속 걸어가는..이 아이들이 만나게 될 세상의 끝은?길을 가면서불가능이라고 여기는 일도 다른 사람들이 길을 가로 막기도조력자를 만나기도..끝없는 길을 갈 우리 아이들..세상의 끝을 찾는(가능하지 않을듯한 일)그런 여행을 떠날지도..집적 깨닫고 느껴보는 여행자가 되기를...묵묵히 지켜보는 조력자로서 응원합니다.세상의 끝을 찾아 떠나는 세 친구의 특별한 모험 이야기!<세상의 끝을 찾아서>
친구하고 싸운 날!먼저 말을 붙이기에는 괜히 자존심이 상하고,모른 척하기에는 맘이 너무 불편해!제목이랑 내용을 보고울집 작은애가 생각나는.. '절대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을 거야.''엄마가 같이 사과해줄래?'이런 말들을 하는 아이라 책속 이야기가 궁금~아리는 친구에게 실수를 했어도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이 너무 싫어서유주의 영어 숙제를 대신해 주고대신 사과를 시키는..미안하다고 사과했잖아?사과를 받아주지 않다니 정말 성격이 나빠..아리의 행동. 말 진짜 빵 터지는..🤣🤣🤣사과하는 건 왜 이렇게 어려울까?"자존심 상하고 지는 것 같아.'아리와 유주의 이야기로'사과와 화해' 는 인간관계, 친구관계에서 아주 중요한 가치이자 과정이라는 것을 알아간다.자~ 책속에서 사과하는 방법도 배워보자..ㅋㅋ
"바다를 이해하는데 그림 한 컷이면 충분하다"- 바다해부도감12세 첫째보다옥토넛에 빠져서바다로 깊이 깊이 빠져드는 6세 작은 아이를 위해책을 펼쳤다.바닷물은 왜 파랗게 보일까?바닷물은 왜 짤까? 바다 이야기로 시작해서다양한 어종들. 고래. 해변. 바닷속세상. 산호초.얼음 밑에서 사는 동물들바다 환경을 위한 이야기까지끝없이 펼쳐지는정말 바다에 관한 모든 것한권에 바다를 가득 담고 있었다.6세가 펼쳐보는 바다해부도감 ^^정말 좋은 도서 감사합니다.아이가 펼쳐보고 이야기하고그려보고 즐거운 시간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