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직업은 싫어! - 기상천외 직업 안내서
나탈리 라바르 지음, 홍연미 옮김 / 미세기 / 2021년 10월
평점 :
절판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고
다양한 직종들이 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직업 외에
기상천외한 직업도 많다는 거~

두둥~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직업의 전당
흔히 꿈이 뭐냐고 질문하면 나오는
의사, 변호사, 선생님, 운동선수, 간호사등등..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직업으로 시작해서
감탄하는 직업도, 이런 직업도 있어?
피씩 웃음나는 직업(모두가 필요한 직업입니다.)까지
다양한 직업의 세계~

우리 아이들은 아직까지
의사, 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다양한 직업의 세계로 떠나봅시다~

다양한 직업만큼 어떤 직업이 좋을까?

창의성이 필요하기도
세심함이 필요하기도
수수께끼와 관련있기도 하고
시끌시끌하기도 조심성이 필요하기도
어떤 직업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흥미로운 직업도 많아요.
뱀독 추출 전문가는 위험한 독사에게서 치명적인 독을 짜내고
균열 보수자는 미국 사우스다코타주의 역대 미국 대통령의 거대한 얼굴 석조 조각상을 손보고 있죠.
법의학자는 부패되는 시신을 이용해 범죄 현상을 재현하기도 합니다.

재능이 넘치고 세심한 친구들을 위한 직업도 많습니다.
매니큐어 네이미스트는 기억에 남은 매니큐어 이름이 나올때까지 고민합니다.
십자말풀이 애호가를 위한 십자말풀이 작가도 있구요.
시각과 색깔에 민감한 사람은 복원가나 유행 색상 예측 전문가가 되기도 하죠.

읽으면 읽을수록 다양한 직업의 세계~

나무늘보 보모나 조류 충돌 예방 대원은 꼭 필요하지만, 웃음 터진...

악취 평가자나 맛 체험 평가자, 구취 검사원등
누군가는 해야되는 꼭 필요한 직업이지만, 뒷걸음치게 되는 직업들...
필요하지만 결심이 쉽지 않은 직업도 있는 거죠~

그리고
이 책의 좋은점은
중간중간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것~

숨은 그림도 찾고 직업과 작업 공간을 연결하기~
직업인의 옷 찾기등등
직업의 나열만의 아닌 아이가 읽는 내내 관심과 재미를
느낄수 있다록 유도합니다.

좋은 도서를 제공받아 즐겁게 읽었습니다.
다양한 직업의 세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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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노래를 부를게, 야호! - 다문화 사회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7
강지혜 지음, 남수 그림 / 상상의집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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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글 없이 제목을 보았을때
꿈꾸는 아이의 이야기인줄 알았다.
이 아이의 꿈은 가수인가봐.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의 모습 기대했던..

하지만..
꿈꾸는 소녀의 이야기는
다문화 사회이야기의 한부분이었다..

주인공 가족은 다문화 가정이었다.
아빠는 한국인, 엄마는 베트남인.
그런 김리호의 이야기

리호의 반 교실이 시끌벅적~
요즘 아이들 사이에 인기 많은
솔로 가수 키노의 콘서트 티켓이 아이들 사물함에
들어있었고 키노를 좋아하는
리호 역시 사물함을 확인했지만

'넌 외국인이니까 안 돼'
티켓은 없고 이상한 쪽지가~

가슴이 철렁한 리호
일부러 감추려고 한 적은 없지만
굳이 먼저 말한 적도 없었다.

엄마가 베트남 사람인데
너는 어떻게 한국 사람이 될 수 있냐고 묻는 친구들.

유독 긴 하루를 보낸 리호

시작하는 작가의 말처럼
나와 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을 만나게 되더라도
거리를 두거나 편견을 갖지 않는 사회가 다문화 사회가
아닐까?

그 편견이 나에게도 있다.
내가 어렸을땐 다문화 가정이 흔하지 않았기에
쉽게 고쳐지지 않는 편견.

다양한 다문화 사회를 보여주는 이 책
<지금 내 노래를 부를게, 야호!>

여기에 도윤이라는 아이의 또 다른 이야기
리호가 티켓을 받지못하고 이상한 쪽지를 받는걸 보고
평소 말이 없던 도윤이가 키노의 티켓을 줬는데

도윤이의 가족은 역이민을 했다.
피부색이 다르다고 다른 나라에서 왔다고
인종차별을 당했던 아이.

이 부분에서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된다.
누구든 함부로 편견을 가지면 안되는 이유.

꿈을 이루기 위해 오디션을 보러갔다가
만난 알렉스부터 다문화가족센터의 사람들 이야기까지

다양하게 다가오는
그래서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

"리호는 참 특별해.
그러니까 특별해지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돼"

우리는 다문화 사회에 살고 있고,
각자의 다양성을 인정해야 된다.
다양한 이유로 한국 국적을 얻기도 포기할 수도 있고
리호의 엄마처럼
한국인과 결혼해 한국인의 어머니이며
한국에서 살고 있지만 베트남 국적을 가지고 살아갈수도..

여러 문화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K-pop이라는 다문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는~

좋아해달라는 것이 아닌
편견을 갖거나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

성평등, 각각의 다양성 이 부분이 요즘 많이
부각되고 있는데
다문화 역시 우리가 버려할 편견이 많다는 것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이야기

<지금 내 노래를 부를게, 야호>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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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올리 그림책 10
오은영 지음 / 올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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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궁금한 이책~
어떤 내용일까?
쓱쓱 넘겨보니 더 궁금

두개의 동그라미
둘 다 동그라미라니 같아

아니라고 다르다고
뭐가.?
하나는 하얀 동그라미
하나는 빨간 동그라미

파란 세모와 빨간 네모는 다르지만
세모와 네모의 높이는 같다

이렇게 보면 달라도 저렇게 보면 같다.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기도 같기도 한
세모도 색도 기울기도 다르지만 같은 세모가 되는

페이지를 넘기면서 흥미진진하다.

동그라미를 그려보니까
긴 기둥을 그려보니까
멋지게 탄생하는 나만의 것들

뭐든 똑같은면 재미없다고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거라는 것

생각을 움직여보니 멋진 세상이 보인다.

요즘.
성평등. 나다움에 관한 도서를 많이 읽었는데
<보니까> 를 읽으면서 기분이 이상~
생각의 전환. 개개인의 중요성을 아이랑 이야기했는데

각자의 개성이 중요하다면서
정작 다름은 인정못하는
틀린것이 아니라 다르다는 것

이렇게 저렇게
괴상하다고만 생각했던 조합도
재밌고 멋진 것들이 되다니~
새롭게 만들어진 모습을 보면서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나는대로 그려보고
다양하게 나만의 표현으로 나만의 생각으로
뭔가를 완성해가는 모습이 정말~
틀에 박혀 같다 다르다
개성없이 눈으로 보이는 것 정해진 것에 집착.

신기하다고 느끼고 있는
나역시도 틀에 박혀 틀렸다고 생각하고 있었는지도~
이러니 세대차난다고 아이들이 말하는지도.

새로운 관점으로
표현의 자유를 얻게 된 이야기~

올리 그림책엔 활동지를 받을수 있는 qr코드가 있어서
qr코드로 접속하면
활동지. 자료 다운로드로 출력 가능해서 더 좋네요.

같아? 아니, 달라!
보는 각도에 따라
관점이 달라질 수 있어!

달라질 수 있다는 건 정말 멋진 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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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잃은 재두루미 사랑이 내친구 작은거인 65
홍종의 지음, 바이올렛 그림 / 국민서관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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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잃은 재두루미 사랑이>
홍종의 글
바이올렛 그림

재두루미 '사랑이'와 '철원이'의 실화에
작가의 상상이 더해져 탄생한
<날개 잃은 재두루미 사랑이>

왜 사랑이가 떠날수 없는지 정말 궁금~

북한 땅과 맞닿아 있는 철원.
그 철원 평야에 날아오는 수많은 철새들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철원으로
날아왔다 날개를 다쳐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은빛달 '사랑이'
그 사랑이랑 비슷한 아픔을 가진 소년 '우찬이'
다리를 다쳐 잠시 머물게 된 넓은강 '철원이'

각자의 사연으로
가슴 아팠던.
그래도 그 사이에 사랑이 움텄으나
겨울을 견딜수없어 떠나야 되는 철원이 진짜 ㅜㅜ
남겨진 사랑이
그리고 자신과 닮은 사랑이에 가슴아파하는 우찬이
우찬이의 엄마. 아빠처럼 이유가 있을거란 할머니말에
정말 마음 아팠던

달을 가득 채운 사랑이와 오버랩되는 500원속 두루미

누구나 살아가며 많은 이별과 아픔을 겪지만
언제나 계절이 바뀌고 계절은 돌아온다.
우찬이와 사랑이의 그 계절도 다시 돌아오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가장 찡한 이야기
<날개 잃은 재두루미 사랑이>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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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올리 그림책 10
오은영 지음 / 올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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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궁금한 이책~
어떤 내용일까?
쓱쓱 넘겨보니 더 궁금

<두개의 동그라미
둘 다 동그라미라니 같아

아니라고 다르다고
뭐가.?
하나는 하얀 동그라미
하나는 빨간 동그라미

파란 세모와 빨간 네모는 다르지만
세모와 네모의 높이는 같다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기도 같기도 한
세모도 색도 기울기도 다르지만 같은 세모가 되는

페이지를 넘기면서 흥미진진하다.

뭐든 똑같은면 재미없다고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거라는 것

생각을 움직여보니 멋진 세상이 보인다.>

요즘.
성평등. 나다움에 관한 도서를 많이 읽었는데
<보니까> 를 읽으면서 기분이 이상~

각자의 개성이 중요하다면서
정작 다름은 인정못하는
틀린것이 아니라 다르다는 것

이렇게 저렇게
괴상하다고만 생각했던 조합도
재밌고 멋진 것들이 되다니~

나역시도 틀에 박혀 틀렸다고 생각하고 있었는지도~
이러니 세대차 ㅋㅋ

올리 그림책엔 qr코드가 있어서
활동지. 자료 다운로드로 출력 가능해서 더 좋은듯

같아? 아니, 달라!
보는 각도에 따라
관점이 달라질 수 있어!

- 보니까 中

※올리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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