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작 초등 국어 문학 독해 6단계 (5,6학년) - 바른 감상법으로 훈련하는 초등 문학 독해 기본서 초등 빠작 국어
구주영 외 지음 / 동아출판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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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이 뜨면서
독해 교재들이 수없이 나왔습니다.
어휘력이나 독해니 여러 문제집을 거쳐봤구요.
그중 <빠작 초등 국의 독해>는
문학과 비문학으로 나누어진
초등학생 독해 전문 교재입니다.

비문학 독해와 문학 독해 중
문학 독해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문학은 갈래별 구성 요소를 이해하고
작품을 감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설, 시, 수필, 희곡 등 갈래에 따라 작품을
구성하는 요소가 다르기 때문에 갈래별 특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죠.

또한,
문학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서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고, 내용 흐름을 파악해야 합니다.
시대적 배경을 무시못하는 것이
시대적 배경의 문학 작품을 읽으면서
첫째의 감상은 재미없다였습니다.
잘 모르기에 흐름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아
집중하기 쉽지 않았던거죠.

빠작 초등 국어 문학 독해 6단계
현대 소설, 시, 고전 소설, 수필,
외국 소설, 시나리오등
5~6학년 필수 작품 20편을 엄선해서
구조화된 지문 독해 문제를 통해
바른 독해 훈련을 합니다.

첫 진행은 소설 부분입니다.
소설 01 동백꽃

이 책의 최고의 강점중의 하나인
무료 스마트러닝
지문 분석 강의를 제공합니다.

시대적 배경과 이야기 흐름을
제대로 파악해야
작품 주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현재 사용하지 않는 단어나
한자어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네요.
마름이나 소작권을 잘 몰라서
이거 건물주야라고 물어서 빵터진..

갈 길이 뭐네요 ㅋㅋㅋㅋ

우리 초딩 달려보자
발등의 불 6학년~
빠작 초등 국어 독해로 제대로 가보자.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지원받아 체험한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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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없는 토끼 작지만 소중한 2
아나벨 라메르스 지음, 아네크 지멘스마 그림, 허은미 옮김 / 두마리토끼책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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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대체 누구야?"

"나? 그냥 토끼야."

"아닌 것 같은데."

키득대고 수근거리는 동물들이
기분나빴던 토끼..
자주 가는 호수에 자기 모습을 비춰보고
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코 없이 살아왔는데도
갑자기 불완정하다고 느껴지고 부끄웠어요.
아무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아...ㅜ

결핍에 대한 상처를 가진 토끼와
그리고 편견없이 받아주는 존재의 만남

"난 지금 이대로도 좋아요. 코가 없어도요."
소녀는 망설임없이
불완전한 그 상태까지 사랑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토끼..

작가님의 말씀처럼
아이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있는 모습 그대로 널 사랑해!"

우리는 모두 불완전한 존재이지만
얼마든지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음을
보여 주는 멋진 이야기
<코 없는 토끼>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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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작 초등 국어 비문학 독해 6단계 (5,6학년) - 바른 독해법으로 훈련하는 초등 비문학 독해 기본서 초등 빠작 국어
구주영 외 지음 / 동아출판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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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이 뜨면서
독해 교재들이 수없이 나왔습니다.
어휘력이나 독해니 여러 문제집을 거쳐봤구요.
그중 <빠작 초등 국의 독해>는
문학과 비문학으로 나누어진
초등학생 독해 전문 교재입니다.

점점 까다로워진 수능 언어 영역을 지금부터 대비해야죠~
먼저 시작되는 리뷰는 비문학독해~

순전히 우리 아이가 먼저 픽해서 진행 ㅋㅋ
비문학이 더 재밌다는 개인적 의견을 내놓더군요.

그래도 문학. 비문학 하나라도
놓칠수 없지~

비문학은 핵심 주제를 파악하고 글쓴이의 관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쌓아야 독해에 도움을 줍니다.
이 부분 읽어보니 우리 아이가 왜 문학을
먼저 제쳐둔 건지 원인 파악을 한.. ㅋㅋㅋ

우선 아이랑 진행해 보았습니다.

이 책의 최고의 강점중의 하나인
무료 스마트러닝
지문 분석 강의를 제공합니다.

5-6학년 필수 영역 10개를 선정
차별화된 지문과 문제 구성으로
바른 독해 훈련이 가능합니다.

시작이라 꼼꼼하게 진행했는데
독서량이 많지 않은 아이라
훈련이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배경지식과 어휘까지 함께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 초딩 달려보자
발등의 불 6학년~
빠작 초등 국어 독해로 제대로 가보자.

*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지원받아 체험한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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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 꿀약방 : 쿨쿨 겨울잠을 자요 웅진 우리그림책 85
심보영 지음 / 웅진주니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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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시리즈의 <붕붕 꿀약방>
꽃비 할머니와 꿀비를 중심으로
숲속의 변하는 사계와 곤충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데
전 붕붕 꿀약방의 겨울을 만나보았습니다.

겨울나기 준비를 하느라 바쁜 곤충들
숲속에 첫눈이 내렸습니다.
신난 아이들이 한바탕 놀다가
무당벌레가
"쿨쿨 겨울잠을 자고 있으면
산타가 몰래 선물을 주고 간대."

굴뚝으로 산타가 들어온다며
신난 아이들 사이에서
꿀비는 붕붕 꿀약방에 굴뚝이 없다며 걱정 시작~

겨울 바람이 매섭게 불기 시작한 날
산타가 들어오지 못할까봐
문을 살짝 열고 잠들었죠~

어쩌죠~
꽃비 할머니가 지독한 감기에 걸렸습니다.

친구들이 하나둘씩 찾아왔지만
얼마 남지 않은 꿀약~
약을 구하기 위해 길을 떠나는 꿀비.

겨울 숲은 무서웠지만
멈출 수 없었죠.
추운 겨울에도 피는 빨간 꽃
할머니를 위해 꼭 찾을 거야..

동백꽃을 찾아낸 꿀비
할머니는 무사히 회복하셨을까요?

꿀약방을 통해 본 숲속 겨울은
너무나 예뻤습니다.
하얗게 내린 눈.
겨울나기를 준비하는 곤충들.
눈 속 빨갛게 피어난 동백꽃

동물의 겨울나기는 많이 봤는데
곤충의 겨울은 처음이라
아이가 신기하게 생각했어요.
각자의 겨울 용품을 들고 모여
겨울잠을 자는 곤충들의 모습에
미소 가득이네요~♡
아이들과 다양한 곤충들의 이름을 유추하며
어떤 물건을 들고 왔는지 이야기해봤습니다.
모르는 곤충이름도 많았다는 ㅋㅋ

역시 센스쟁이~
마지막 페이지에 나오는
숲속 곤충들~
도토리거위벌레, 검은띠꼬마잎벌레, 굴뚝알락나방은
엄마도 처음이네요..
땅콩을 구워먹는 꿀비가 너무 귀엽네요 ㅋㅋ

책은 언제나 좋아요.
좋은 책은 더 좋죠.
계절과는 반대로 따뜻한 겨울이야기라
읽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좋은 도서 체험 감사합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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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의 기억 (Leaves)
스티븐 헉튼 지음, 김지유 옮김 / 언제나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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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기억들이 너를 추위로부터 지켜줄거야."

=======================

큰 나무는 작은 나무가 묘목었을 때부터
작은 나무를 돌봐주었죠.
거센 비바람에서 지켜주기도
타는 듯한 태양 아래 그늘이 되어 주기도,
사랑으로 작은 나무는 쑥쑥 자랐답니다.

나쁜 것을 버리고
그 자리에 새로난 좋은 것들만 남긴
살아온 삶의 기억은 큰 나무의
가지를 온통 뒤덮은
싱그러운 초록빛이었죠.

큰 나무는 작은 나무와 여행을 떠납니다.
자신이 아는 모든 것을 알려주었죠.

시간이 흐르며
큰 나무의 잎 몇개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때때로, 어떤 순간엔 놓아줘야
할 때도 있다고..

날씨가 추워지자
큰 나무의 잎들은 계속 떨어졌어요.
마지막 잎은 너에 대한
나의 첫번째 기억이라고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할꺼란 큰 나무..

시간이 되었다며
큰 나무가 떠났고
두려움에 혼자 떨던
작은 나무는 혼자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을까요?

나뭇잎이
하트 모양으로 그려져 떨어지고
빛나는 모습에 정말 울컥~

예쁜 그림만큼이나
너무나 가슴 찡하다못해
울음이 터질것 같은 그런 이야기..

살아가면서 우리를 버티게 해주는
힘의 원천은 뭘까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했던 기억..
그 기억이 작은 나무에게
이정표가 되어줍니다.

살아가면서
몇번이나 만나는
상실과 죽음.

더없이 예쁘게 그려졌으나
가슴 아플 수밖에 없죠.

그러나
소중한 삶의 기억이
반짝이는 나뭇잎이 되어
또 작은 나무는 큰 나무가 되는거겠죠.

' 좋은 기억들이 너를 따뜻하게 해 줄 거야.'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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