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대체 누구야?""나? 그냥 토끼야.""아닌 것 같은데."키득대고 수근거리는 동물들이기분나빴던 토끼..자주 가는 호수에 자기 모습을 비춰보고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지금까지 코 없이 살아왔는데도갑자기 불완정하다고 느껴지고 부끄웠어요.아무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아...ㅜ결핍에 대한 상처를 가진 토끼와그리고 편견없이 받아주는 존재의 만남"난 지금 이대로도 좋아요. 코가 없어도요."소녀는 망설임없이 불완전한 그 상태까지 사랑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그래서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토끼..작가님의 말씀처럼아이에게 말해주고 싶어요"있는 모습 그대로 널 사랑해!"우리는 모두 불완전한 존재이지만얼마든지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음을보여 주는 멋진 이야기<코 없는 토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