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기억들이 너를 추위로부터 지켜줄거야."=======================큰 나무는 작은 나무가 묘목었을 때부터 작은 나무를 돌봐주었죠.거센 비바람에서 지켜주기도타는 듯한 태양 아래 그늘이 되어 주기도,사랑으로 작은 나무는 쑥쑥 자랐답니다.나쁜 것을 버리고 그 자리에 새로난 좋은 것들만 남긴살아온 삶의 기억은 큰 나무의 가지를 온통 뒤덮은 싱그러운 초록빛이었죠.큰 나무는 작은 나무와 여행을 떠납니다.자신이 아는 모든 것을 알려주었죠.시간이 흐르며큰 나무의 잎 몇개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때때로, 어떤 순간엔 놓아줘야 할 때도 있다고..날씨가 추워지자큰 나무의 잎들은 계속 떨어졌어요.마지막 잎은 너에 대한나의 첫번째 기억이라고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할꺼란 큰 나무..시간이 되었다며큰 나무가 떠났고두려움에 혼자 떨던 작은 나무는 혼자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을까요?나뭇잎이 하트 모양으로 그려져 떨어지고빛나는 모습에 정말 울컥~예쁜 그림만큼이나너무나 가슴 찡하다못해울음이 터질것 같은 그런 이야기..살아가면서 우리를 버티게 해주는 힘의 원천은 뭘까요?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했던 기억..그 기억이 작은 나무에게이정표가 되어줍니다.살아가면서 몇번이나 만나는상실과 죽음.더없이 예쁘게 그려졌으나가슴 아플 수밖에 없죠.그러나소중한 삶의 기억이반짝이는 나뭇잎이 되어또 작은 나무는 큰 나무가 되는거겠죠.' 좋은 기억들이 너를 따뜻하게 해 줄 거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