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대표 작가 황선미님의 신간초등 고학년 이상 권장 도서<빛나는 그림자가>황선미 글 이윤희 그림장빛나라전학 온 학교에서출생의 비밀을 틀키지 않기위해 고군분투~생각해보지도 않았었다.아무렇지도 않은 일상의 이야기가 누군가에는 상처가 될 수도 있겠구나.태몽같은 단순한 이야기조차~입양된 아이의 이야기는비밀 공책을 공유하는 친구에게조차 말하기 힘든 비밀이었다. 사실 나라도 이야기하기 힘들듯.하지만전학온 허윤을 만나고 자꾸 금가기 시작하는 일상.과거의 기억때문에 친구들과의 틀어짐이 힘겹고그리고 자꾸 기억나는 보육원 시절의 '장요한'의 이야기성숙하지 못한 사람들로 인해 상처받은 아이가친구들과의 사이에서불안해 하는 모습이 너무 마음 아팠던도와줄수 없기에오롯이 혼자 이겨내야 할 이야기기에마음껏 응원을 해봅니다.빛나와 그림자의 이야기빛나는 그림자가 거슬렸습니다.빛나는 그림자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빛나는 그림자가 떠나고 나서야 정확히 알았습니다.그림자와 아주 가까웠다는 걸.그림자도 빛날 수 있는 순간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인생에서 선택한 길이 원하는 곳으로 데려가 주길 바랍니다❞더 넓은 세상을 배우고 싶다면 여행을 떠나 봐.새로운 시작을 위해 길을 떠나 봐.마음만 먹으면 길은 열려 있다고길을 기다가예상치 못한 것들을 만나기도뜻밖의 기쁨을 누리기도 하지.여럿이 길을 같이 가기도만나기도 헤여지기도 해.어떤 길로 갈지 고민될때너의 마음이 원하는 대로~쉬어가거나 끝나기도 하지만마침내 꼭대기에 올라섰을때 얼마나 뿌듯한지길은 다시 돌아와.길은 너의 자리로 데려다줄 거야.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배경을 바탕으로여행을 떠나는 주인공이우리 아이같아서 가슴 찡~앞으로 가야 할 여정에서아이는 어떤 결정을 하고 길을 떠나게 될까? 니가 마음먹은 그때에 시작될수 있다고힘들기도 하고 좌절도 하지만이뤄냈을 때 그 뿌듯함을 알게 되기를~긴 여정의 시작에응원을 보내는 이야기라 읽는 내내 가슴속이 간질간질~새로운 시작을 앞둔 이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을 모두 담고 있는 그림책《어느 멋진 여행》
수학 문제집을 풀면서생각처럼 안된다고 눈물 뚝뚝 흘리던 첫째 아이~조급함에 계산 실수까지 더해져서자존감 바닥~용기내라 이야기해주고 싶어읽게 된 이야기표지에 눈물 글썽이는 모습이 딱 울집 아이네~선반과 바구니마다 고소한 냄새가 밴 오래된 빵집에서빵들이 태어났어. 모두가 다르게 생겼지만 고소한 냄새를 풍기는 빵들~하얀 생크림을 바른 예쁜 케이크를 만나충격에 빠진 식빵~"내 얼굴은 누렇고 네모나.예쁜 장식도 없고, 달콤하지도 않지.케이크에 비하면 나는 빵점이야!"속상함에 친구들에게도 소리쳤어~우린 모두 빵점이야!!!!!!!!우리 이야기를 들어보라며~식빵이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각각의 특성을장점으로 만드는 빵들~식빵에게도 알려주는'너만의 장점'들~식빵이 찾아보는나만의 장점들~우리집 아이에게도 이야기 해 주고 싶다.생각처럼 되지 않을때다른 누군가랑 비교될때도너만의 장점을 찾아서 나아가 보자.화이팅~ 식빵!!
5학년 2학기 우등생을 마치고
먹으면 안 돼. 안 돼! 두번이나 강조해서너무 궁금했던~악어는 오이 못 먹는데 먹고 탈이 났나?ㅋㅋㅋㅋ 상상력이 너무 부족한 엄마라 궁금해서 읽어 보기돼지네 오이가 울타리를 타고 악어네 마당으로 넘어왔어요.오이가 자라 악어네 마당으로 쭉쭉 뻗어 나가자 돼지에게이야기 해봐야 겠다며 찾아갔는데아삭아삭 우적우적오이를 먹고 있는 돼지~앗. 이거 먹을 수 있는 거였어?배고픈 악어는 오이를 먹으려다이건 돼지거라고 고민의 고민을 하고 있는데너무 귀여워서 웃음이~🤣🤣🤣안되는 걸 알지만 합 입만~~~울 집 작은애가 읽기 딱 좋은 시리즈인 것 같아요.너무 재미있는 이야기와 귀여운 그림체~그리고 악어는 오이를 먹어도 될까? 아이의 생각도 들어보고내 앞마당에 마음대로 들어와 자라는 오이그것의 주인은 누굴까? 아이의 눈높이에서 충분히 대화할 수 있는 이야기라 딱 좋은 듯~네가 악어라면?네가 돼지라면 어떻게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