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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몸의 역사
자크 르 고프 지음, 채계병 옮김 / 이카루스미디어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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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사회와 소위 몸 정치에 대한 좋은 안내서다.
이건 말도 안되는 이유의 별점 테러에 대한 보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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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의 갈림길, 나가사키 ㅣ 지성인들의 도시 아카이브 2
서현섭 지음 / 보고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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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를 중심으로, 중근세 일본의 해외 교류 역사를 에피소드식으로 엮었다.
이미 소개된 내용들이고 일본측 자료 직역 흔적이 많다. 블로그, 유튜브 수준이라 청소년, 입문자에게 알맞다.
고루한 서구, 일본 중심 역사관에, ‘일본이 ~할 때 조선은 ~못해서‘ 식 평가가 대부분, 전문성은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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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대성당의 모든 것
리처드 스탬프 지음, 공민희 옮김 / 사람의무늬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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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좋은 책을 번역이 망쳐놨다. 예수의 ‘수난(passion)‘을 ‘열정‘으로 번역한 것이 대표적. 분명 우리글인데 영어 원문을 추측해야 이해가 되는 문장이 대다수다. 외국어대를 나온 전문 번역가라니 기가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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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김웅! - 검사내전 이후 ‘5년’ 그는 지금 어떤 꿈을 꾸고 있는가? ㅣ Political Effect 1
김웅 지음 / 답(도서출판)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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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한 수준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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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대남은 동네북이 되었나 -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대한민국 이대남 보고서
이선옥 지음 / 담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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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 독자다. 평소 의아하게 여겼던 역차별적, 반양성평등적 사회 현실을, 이 책은 일목요연하고 논리적으로 풀어 낸다. 무엇보다 쉽고 명쾌한 저자의 글솜씨를 먼저 칭찬한다. 진영과 세대, 성별을 떠나 누구든 일독하고 공감이 아니라면 논리적인 반론을 해야, 혐오의 총량을 줄일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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