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가정사역세미나를 듣고 구입해서 읽게 된 책이다.
오랜 결혼 생활로 알게 된 진리는 '좋은 말씨에서 행복한 부부가 나온다.'는 사실...
남편이 이 책을 읽고 변하기 시작했다.
삼십여년을 무성의하고 퉁명스런 말투로 나를 힘들게 하던 사람이 변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가정에 하나님이 허락하신 은혜와 같은 책이다.
아름다운 가정을 소망하는 분들께 강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