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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챗GPT 활용법 - 인공지능에게 일 시키고 시간 버는 법, 전면 개정 2판 ㅣ 된다! 업무 능력 향상 200%
프롬프트 크리에이터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올해 들어 다시 시작한 것이 몇 개 있습니다. 챗GPT 활용이 다시 시작한 것 중의 하나입니다.
연초에 블로그를 재개하면서 다시 활용하기 시작한 챗GPT를 무료로 사용하다가, 최근에 유료 버전을 구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만큼 챗GPT 활용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얻기 위해 활용했던 챗GPT를 요즘 아주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을 포함한 글쓰기는 물론이고, 6월엔 일본 후쿠오카 여행 일정을 챗GPT로 짜서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최근엔 영어 회화 연습도 챗GPT를 통해 하고 있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사실 저는 스스로 챗GPT를 굉장히 잘 활용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활용 범위도 한계가 느껴지는 것 같더군요. 인공지능의 원리와 관련된 공학적인 공부는 아니더라도, 매 순간 발전을 거듭하고 무궁무진한 활용 가능성을 가진 챗GPT에 대해, 기초부터 공부가 필요함을 느낀 것 같습니다.
마침, 이지스퍼블리싱에서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챗GPT 활용법」 개정 2판을 출간했다고 해서 바로 읽어봤습니다. 챗GPT의 아주 기초적인 부분부터 코딩까지 아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여러 가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그중의 하나가 챗GPT를 잘 활용하기 위해선 질문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한데, 질문을 잘하기 위한 방법도 챗GPT에게 질문하는 역발상이었습니다.
또한, 챗GPT의 큰 문제점이라고 여겨지는 '환각(잘못된 정보를 답변해 주는 것)' 현상을, 오히려 반대로 이용해서 허구가 바탕이 되는 동화나 소설 쓰기에 활용하는 것입니다. 치명적인 단점이라고만 생각했던 것을 역발상을 통해 아주 좋은 장점으로 변모시킨 셈이죠.
그리고 챗GPT를 이용할 때의 팁들이 풍부해서 좋았습니다. 예를 들어, 챗GPT를 활용할 때, 챗GPT에게 역할을 부여하고 시작하면 효과적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죠.
또한, '토큰'이라는 개념을 책에서 알게 되어 챗GPT의 버벅거림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챗GPT의 정보 처리 단위인데, 영어보다 한글이 더 많은 토큰을 사용하므로 한글보다 영어로 질문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상기, 팁과 개념 이외에도 챗GPT로 MS 오피스를 활용하는 방법, 번역, 심지어 영어 공부 방법 등 유용한 정보들이 풍부해서 좋았습니다.
챗GPT뿐만이 아니라, 구글의 제미나이, 네이버의 CUE 등, 여러 생성형 AI가 등장하고, 더욱더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AI 시대는 거스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AI는 우리의 일상에 점점 더 큰 영역을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저도 챗GPT를 점점 더 많이 사용하게 되면서 여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다가올 AI 시대 속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지금부터라도 AI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해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에 경쟁력을 갖추고 싶으신 분,
챗GPT를 활용을 시작하는데 필요한 책을 찾으시는 분,
챗GPT를 더욱더 잘 활용하고 싶으신 분들께,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챗GPT 활용법」을 AI 활용 필독 도서로 강추합니다!
이 글은 이지스퍼블리싱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남기는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