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기도서
스티브 하퍼 지음 / KMC(기독교대한감리회)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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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로 잦은 이동을 해야함에도 책갈피 끈 없음. 무엇보다 시편과 성경소구가 없음. 포켓 기도서 주제에 신자들이 성경을 별도로 들고 다니란 말인가? 여러모로 현실성 떨어지는 기도서다. 기감이 자체 기도서를 낼 계획이 있다면 반면교사 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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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1★9★3★7 이쿠미나
헨미 요 지음, 한승동 옮김 / 서커스(서커스출판상회)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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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을 순전히 정보값만으로 판단하는 건 저자의 가치관에도 부합하지 않겠으나, 서술방식 탓에 읽기가 지리해지긴 한다. 내 읽기로는 난징보다는 일본의 정치-역사 의식을 지배하는 정신층에 눈길이 더 갈 수밖에 없었다. 이 책 이후로 일본국과 ‘선량한‘ 시민을 분리해서 보긴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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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영성 이야기 - 이후정 교수가 쉽게 쓴
이후정 지음 / 신앙과지성사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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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일부 문제 소설이 보여주듯 찌질한 존재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잡혀 있을 때 우연히 이 책을 들었다. 어떤 이름들은 낯설었지만 많은 이름들이 익숙하고 반가웠다. 깊이 있는 책은 아니지만 성인들의 열정적인 삶을 훑어가면서 내가 신앙의 테두리만을 오래 맴돌았다는 걸 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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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 신앙을 말하다 - 왜 신앙의 언어는 그 힘을 잃었는가?
마커스 J. 보그 지음, 김태현 옮김 / 비아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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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알았지만 너무나 늦게 읽었다는 생각이 든다. 더는 새로운 내용은 아니었지만 분산된 생각들을 잘 정리하고 빈틈을 채워넣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문제: 심판하는 하느님의 결여와 내세의 위로의 불충분함. 보그는 여기서 비트겐슈타인이 말한 ‘진지한 삶‘을 무위로 만들진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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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브라운] 개역개정 관주.해설 성경전서 국판 - 단본 색인 (NKGO88) - 독일성서공회 해설.가죽.무지퍼
대한성서공회 엮음 / 아가페출판사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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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의 영어권 스터디바이블의 수준이 이것 하나만 못하다. 가죽커버는 오래되면 낡아 떨어지니 대한성서공회판 하드커버판을 추천한다(가격도 저렴하다). 게다가 아가페판엔 부록에 명시된 천연색 지도가 없다. 이상한 지도들만 덜렁 있다. 출판사에서 임의로 제외했다면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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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맨뒤에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