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골짜기 - 위대한 청교도의 샘에서 길어 낸 기도 모음집
아서 베넷 지음, 김동완 옮김 / 복있는사람 / 201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첫장의 ‘환상의 골짜기’는 윤동주의 시를 읽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아름다운 기도문이다. 성서원리를 극단적으로 관철하려는 청교도를 좋아하진 않으나 적어도 이 기도문은 어디에 실려도 좋다고 생각한다. 시중에 나도는 어설픈 기도문을 쓸 바에는 이런 전통에 기대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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