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28
피터 싱어 지음, 노승영 옮김 / 교유서가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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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도 그렇고 나는 싱어가 이 입문 기획 시리즈에서 맑스를 왜 맡아야 했는지 알 수가 없다. 다만 저자의 문제의식은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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