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잡 프로젝트 -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투잡, N잡을 넘어 나에게 딱 맞는 잡 플랜 실전 로드맵
이진아 지음 / 라온북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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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시대, 한 가지 직업만으로 살아남기엔 어려움이 많지요. 저도 일을 하고 있지만 개인 사업이라 안정적이지 않기에 다른 무언가를 끊임없이 탐색하며 지내고 있어요.

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저처럼 시작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길잡이 같은 책, 멀티잡 프로젝트를 최근에 재미있게 읽어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전 프롤로그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시대의 변화를 내 것으로 만들라는 말이 마음에 확 와닿았다 고나 할까요?

목차들도 읽고 싶은 주제들로 가득했고요.

책을 읽으며 계속 반복되는 저자의 메시지, 무엇보다 나를 잘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나를 알아야 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아이템도 선택하고 즐겁게 일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 장점들이 시너지 효과를 이루어 더 큰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고요.

 

 




 



다시 한번 꿈을 꾸어봐야겠습니다.

마흔 넘었다고 다 져버린 인생인 듯 생각한 제가 좀 부끄럽네요.



마흔 동지들이시여!

함께 꿈을 꾸어봅시다.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히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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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는 날 ㅣ 물구나무 세상보기
사라 룬드베리 지음, 이유진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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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꼬이고 뭘 해도 엇박자인 그런 날이 있지요.

이 책의 주인공과 엄마도 그런 날을 맞이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란 엄마의 목소리에 잠이 깬 주인공은 별로 친하지도 않는 친구의 생일파티를 위해 분주히 서두릅니다.

친구의 선물을 사러 가서 자꾸 자기의 물건을 놓고 오는 주인공 노아.

 

 


 


자꾸 자기의 물건을 읽어버리고 창백해진 주인공의 모습.

그림이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그림책이 전해주는 소통의 힘을 강하게 전달받았어요.



 


긴 여정 끝에 2시 파티에 맞춰 친구 집에 도착한 노아와 엄마.

그런데....

선물은 어디에 있을까요?

그리고 파티는 어째서 이렇게 조용한 걸까요?

 

 

 

잃어버린 친구의 선물은 누가 가지고 갔을까요?

여러 가지 궁금증을 따라가다 보면 살포시 미소 지으며 책을 마무리하게 되는 잊어버리는 날.

같이 읽어보아요. ^^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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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 아파트 ㅣ 그림책의 즐거움
전은희 지음, 이유진 그림 / 다림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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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우리들은 함께 잘 사는 법을 찾아야 하죠.

그게 당연하지만 내 맘이 네 맘 같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게다가 코로나 시대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층간 소음에 대한 문제가 더 대두되고 있는 것 같아요.

아파트에 살고 있는 저도 종종 층간 소음 자제에 대한 안내 방송을 듣고 있거든요.

그 괴로움을 우리 귀요미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지!

바로 동화책 아니겠습니까?



이번에 만나본 동화책은 바로 소음으로 지친 아파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람도 힘들지만 아파트도 힘들다는 의인화가 굉장히 새로운 발상이었어요.

둘째랑 책을 읽으며 어떤 행동이 잘못 되었는지도 이야기하며 재미있게 접근해 봤지요.

 

 


 


화가 난 아파트는 사람을을 다 내쫒아버립니다.

그러고선 입구인 입을 꼭 다물어버리지요.

화가 난 사람들은 어떻게 들어갈까, 부술까, 기다릴까... 투닥거리던 사람들은 고픈 배를 먼저 채우기로 해요.

그리고 맛있는 것들을 이웃과 나누어 먹으며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게 됩니다.

 

 


 


그 모습에 버럭 아파트는 마음을 풀고 문을 열어 사람들을 다시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그 날 밤은 아파트도 오랜만에 푹 잘 수 있었다고 해요.

 

 

 


 

책을 덮으며 둘째가 삥긋 웃더라고요.

그리고 그 날은 제가 주의를 주지 않아도 특별히 더 조심히 다녔답니다.

버럭 아파트는 우리 집에서는 찾아볼 수 없도록 자주 읽어봐야겠어요.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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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5개국어 물려준 엄마이야기 - 보통엄마의 외국어교육 특별훈련기
장춘화 지음, 김종성 그림 / 한GLO(한글로)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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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아이들에게 거부감 없이 영어를 모국어처럼 익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


이 방법, 저 방법 정말 얇은 귀를 자랑하듯 여러 가지를 써봐도 잘되지 않았다.

아.... 역시 어학연수를 가야만 하는 걸까!

그러다 내 눈에 번쩍 띈 책이 있었으니... 한글로영어 였다.

 

 

 


 

실토한다...

큰아이가 3학년 때 받아온 영어 교과서 본문 아래에 한글로 발음을 적자 혼을 내줬었다.

그리고 모양 빠지게 뭐 하는 거냐면 난 발음기호 책을 당장 사다가 아이에게 공부를 시켰다.

서서히 가는 큰아이 타입엔 이것도 마냥 어려웠던지 외웠나 싶다가도 다 잊어버리고...

이제는 그저 하루에 영어 리스닝에 맞춰 눈으로 읽기 15분, 영어 영상 30분을 하는 게 최선이었다.



이 책을 읽으니 다시 새로운 마음이 든다.

3개월, 아니 6개월만 같이 하루에 5번씩만 같이 읽어보자.


소개해 준 책들을 검색해 본다.

한글로영어도 검색해 본다.

누군가의 명백한 증거가 있으니 안 해보면 손해 아닌가!



"엄마의 이름으로" 오늘도 난 도전장을 내밀어본다.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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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우주 - 우주는 무엇으로 가득 차 있을까? ㅣ 꿈꾸는 시리즈
사토 가쓰히코 지음, 최지영 옮김, 지웅배 감수 / 멀리깊이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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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꿈꾸는 아이들은 더 넓은 세계를 상상하며 큰 시야로 바르게 자랄 수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교양과 지식도 쌓으면서요.



그런 의미에서 전 아이들에게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아는 만큼 많이 해주도록 하고 있는데 이번에 만나본 우주 책은 고학년 친구들이 읽으면 더 좋을 내용으로 가득했답니다.




또 약간 생소한 내용도 자연스럽게 소개되어 술술 읽게 되더라고요.


예를 들면 지평선 가까이의 달이 크게 보이는 이유에 대해 뇌의 착각의 설과 어른보다는 아이들에게, 보통 사람보다 예술가들에게 더 크게 보인다는 실험 결과도 있다고 소개해주니 복합적인 상상을 하게되며 미소가 절로 지어지더라고요.

 

 


 


그리고 엉뚱하지만 한번쯤 고민해봤던 주제들을 모두 집합시켜 재치 있는 글과 한번 보면 이해가 쏙쏙 되는 그림과 함께 소개되어 있어 읽고 또 읽고 싶은 그런 책이라 생각되네요.



우주에 대해 조금 안다 싶은 친구들에게는 우주에 대한 깊이를, 우주에 대해 알아가는 친구들에게는 지적 호기심을 안겨줄 #꿈꾸는우주.

천고마비의 계절.

꼭 읽어보기를 강력 추천해 봅니다.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히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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