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한국사 게임 : 삼국시대의 재미있는 이야기 1 ㅣ AI 한국사 게임
은하수 지음, 무나 그림 / 하나미디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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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라면 발버둥 치고 도망갈 궁리를 하는 첫째.

학습만화로는 입력이 잘 안되어 그냥 시간을 버리는 것만 같은 그 아이에게 이 책 정말 재미있다~라는 말을 하게 한 책.



그래서 저도 읽어보았습니다.

읽으며 계속 드는 생각은 이 책은 시리즈로 반드시 나와야 하고 아마 vr 게임으로도 나온다면 정말 대박이지! 하고 느꼈어요.




대한민국의 6학년인 준하는 컵라면을 먹고 사은품으로 받은 vr 기기에 접속하고 한국사 도우미, 리카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함께 인물 위주의 한국사 이야기를 경험하며 역사에 더 가까워지게 되지요.




 

읽다 보면 흡입력에 책 속에 쏙 들어가 있는 느낌이었어요.

한국사에 접하는 친구들이나 헷갈려 하는 고학년 친구들에게도 역사를 머릿속에 정리해 보기에 좋은 책이라 여겨집니다.



첫 책을 읽어본 저희 가족은 어서 다음 시리즈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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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늙은 개에게 창이 되어 주고 싶어 ㅣ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23
필립 C. 스테드 지음, 강무홍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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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시와 같은 책.

저는 이 책을 저를 위해 소장했어요.





이 책을 찬찬히 읽다보면

당연한 것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당연히 될 수 없는 것도 아끼는 마음,

그 마음이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그림도 칼데콧 수상 작가답게

애틋하게 잘 표현되어 있어 더 사랑스럽고요.

 

 





 

꼭 무언가를 해주지 않아도

누군가의 옆에서 조용히 바라봐주고

응원해주는 일.




그 일이 뿌듯하고 소중하도록

힘을 주는 책인 거 같아요.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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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아파트에 긴 머리 귀신이 나타났다! - 나누는 기쁨에 대해 일깨워 주고 즐겁게 나눔을 실천하는 생활동화 ㅣ 팜파스 저학년 책 놀이터 3
박하연 지음, 국민지 그림 / 팜파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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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전학 온 주인공 연우, 새 친구들을 사귀며 오싹한 소식을 알게 됩니다.

그건 바로 종종 지나는 골목에 긴 머리 귀신이 나타난다는 거죠.

그런데 어떤 친구는 긴 머리 귀신이라 하고 어떤 친구는 라푼젤 공주라고도 하고...

궁금증에 그 골목을 친구들과 찾아가 보지만 만나지는 못했어요.

 

 

 

 

 

그러다 그 긴 머리 귀신은 바로 자신의 엄마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연우 엄마가 머리카락을 길게 기른 이유를 알게 된 아이들은 나누는 기쁨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실천해 보기로 하지요.

 

 

 


 

 

작은 것이라도 자신의 것을 나눠준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요.

그리고 그 나눔을 실천했을 때, 그 작은 나눔이 이 세상을 따뜻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

이런 나눔의 기쁨을 우리들이 더 느낄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도 우리 아이들과 주변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나눌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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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잘못일까? ㅣ 나무자람새 그림책 15
다비드 칼리 지음, 레지나 루크 툼페레 그림, 엄혜숙 옮김 / 나무말미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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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칼을 든 전사가 있었어요.

그 전사는 칼을 무척 자랑스러워하며 닥치는 대로 마구 베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작은 요새가 강물에 쓰러지고 갑자기 불어난 강물이 누구의 탓인지 추적해가다 결국은 그 범인이 자신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답니다.

 

 


 

 

무언가를 깨달은 곰은 자신의 적인 줄 알았던 동물 친구들에게 도움도 주고 자기 자신도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답니다.


어떤 일이든 마음에 안 드는 결과가 나올 때는 실망하고 남을 탓하기보다 자기 자신을 한 번 더 돌이켜볼 용기가 있다면 다음 실수는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곰 전사처럼 말이에요.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히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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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다쳤어요 - 알고 나면 왠지 덜 아픈 생활 속 어린이 의학 ㅣ 위풍당당 어린이 실전 교양 3
요하네스 포크트 지음, 펠리치타스 호르스체퍼 그림, 신동경 옮김, 류정민 감수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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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나면 왠지 덜 아픈 생활 속 어린이 의학.

#그레이트북스 에서 흥미로운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

넘어져서 다치고 멍들고 상처가 났을 때 어떻게 하나요?

아픔에 더 큰 고통을 느껴 상처 보기를 꺼려 한다던가 상처 보다 더 많이 아파하는 경우도 있지요.


저희 집 아이들도 그런데요.



이런 친구들 이 책을 읽으며 우리가 다쳤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 몸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상세히 알려주는 이 책 덕분에 의학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해결하기도 좋은 책이랍니다.

 

 

 

이 책을 읽을 때쯤 마침 저희 아이가 넘어져 피부가 살짝 벗겨졌어요.

빨갛게 된 상처를 보자 피가 났다며 눈물을 보이고 아프다며 얼마나 호들갑스럽던지

약 바르고 밴드를 붙이고 이 책을 함께 살펴보았네요.

 

 

 


 

그림과 함께 많지 않은 글밥이라 읽기에도 부담 없고

상식적으로 알아두어도 좋은 내용이라 자주 읽었으면 해

손이 잘 닿는 칸에 꽂아두고 있답니다.



한 단락만 봐도 읽어보고 싶은 느낌이 마구 들지 않나요?

의학에 관심 있는 친구들, 상처가 두려운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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