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월간우등생학습 9월호 - 5학년 (2024)
천재교육(정기구독)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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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새 달의 시작은 월간 우등생이 알려줍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시작한 월간 우등생이기에 새 달력을 넘기듯 함께하고 있지요.

월간 우등생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국,수, 사,과를 스케줄표 하나로 한 달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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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초등학교 공부에서 중요한 건 기본을 탄탄히 다지고 공부습관 들이기가 중요하다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문제집 내용이 너무 깊고 양이 방대하다면 아이들에게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월간 우등생은 가랑비에 옷 젖 듯, 딱 알맞은 1시간 정도의 분량으로 자기주도학습으로 가기 위한 첫단추를 단단히 끼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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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수학을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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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단계별 진도 학습을 목표로

개념 익히기 - 실력 높이기 - 응용력 기르기 - 마무리 평가

로 되어 있고요.

12월호에는 1,2 학기 총정리까지 실려있답니다.

중학 수학을 시작하기 전 6학년을 갈무리하면 든든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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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무리 평가의 마지막 4문제는 경기 수준 문제 풀이라

QR코드를 이용해 틀린 문제의 풀이도 들을 수 있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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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수학에 좀 더 힘을 주고 싶은 아이들이 있을 수도 있는데요,

저희 아이같은 경우는 수학은 '학년에 맞게, 기본을 탄탄히'라는 목표로

월간우등생과 따로 최상위 수준의 교재를 병행해서 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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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정도만이어도 학교에서 수학 잘하는 아이 소리는 들을 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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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문제집은 통합본의 결정체이지요.

국어, 사회, 과학이 잘 요약되어 모자람없이 채워져 있고요.

이번엔 2학기 총정리 문제까지 수록되어 수행평가에도

아이가 당황하지 않고 미리 풀어볼 수 있어 참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교재!

2학기 평가집은 이번 12월호의 특집이라 할 수 있겠어요.

총 4회로 구성되어져 있고 6학년을 정말 마무리하는 마음으로

풀어본다면 중학대비도 든든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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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는 이렇게 월간우등생을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섭섭하고 시원하고 뿌듯하고...

아이와 함께 여러 마음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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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자기주도학습의 기본을 닦아주고 싶은 부모님,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이 필요하다 생각되어 연습하고 싶은 친구들이 있다면

강력하게 월간우등생을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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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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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이 캠핑 ㅣ 블루이 그림책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편집부 지음, 김유리 옮김 / 펜그로하우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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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아이들뿐 아니라 저도 빅 팬인 블루이!

유쾌한 블루이 가족을 보면 재치 있고 센스 있는 행동에 절로 웃음이 지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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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블루이 가족을 펭귄랜덤하우스에서 출간하고 있답니다. 저희는 펭귄랜덤하우스에서 나오는 페파피그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고 있었는데 블루이 시리즈까지 만날 수 있다니 정말 너무 고마운 출판사지요!

어떤 책을 먼저 봐야 할지 행복한 고민을 할 정도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가득 담겨있는데요. 저는 블루이 가족의 캠핑을 먼저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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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이 가족이 캠핑을 가고 그곳에서 블루이는 새 친구 장뤼크를 만나요. 둘은 작은 텐트도 만들고 씨앗도 심고, 아빠 멧돼지도 잡지요. 그렇게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마침내 헤어질 때를 맞이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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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블루이에게 엄마가 해주는 말이 저에게도 많은 위로가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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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만나고 헤어지고 하는 것이기에 추억을 아름답게 잘 간직하라는 엄마의 말이 블루에게는 많은 위로가 되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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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감동과 재미가 있는 블루이 시리즈, 마음이 따뜻해지는 거 같아요.

다른 편도 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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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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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비가 내렸어 ㅣ 책가방 속 그림책
치축 지음 / 계수나무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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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을 자극하는 치축님의 그림책을 만나보았습니다.

표지부터 자세히 들여다보게 하는 숨은 이야기가 많은 그림책.

어떤 내용이 나올지 기대하며 책을 열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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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엔 아빠와 캠핑을 떠나는 들뜬 아이들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비가 오네요.

아이들은 일기예보대로 부디 비가 그치기를 바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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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람대로 도착해서는 맑은 날씨를 맞이하게 되고

웬만해선 보기 힘든 쌍무지개도 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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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가을 산과 쌍무지개가 너무 예뻐 그림이지만 감탄하며 오래 보며 마음속에 담았네요.










그림다운 그림책이라 넋 놓고 그림을 보다 보니 끝나버렸네요.

그런데 자칫하면 밋밋할 수 있는 이 책의 마지막 장에 반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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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주어진 자유시간을 만끽하는 엄마와 아이들의 카톡이지요.

저도 두 아이의 엄마라 감정이입하며 깨알 재미를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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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채화 느낌의 그림책은 소장하고 있다 마음이 노곤해지고 싶을 때 읽으면 더없이 좋은 거 같아요.

여러분도 이 책을 읽고 함께 이런 감정을 느끼길 바라며 서평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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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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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건 없지만 내 꿈은 알고 싶어 - 공부보다 중요한 청소년 진로 멘토링
김태연 지음 / 체인지업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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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처럼 저희 집에도 장래 희망이 아직 없는 10대 아이가 있습니다.

장래희망이 두리뭉실하게라도 있어야 중, 고등학교를 어떻게 보낼지 함께 생각해 볼 텐데 되고 싶은 게 아직도 없다는 아이를 보며 답답한 마음도 있었는데요.

어떻게 도움을 줘야 할까 고민하던 중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자가 제목에도 강조했듯이 공부보다 중요한 건 진로탐색이라는 말에 동감했거든요.

그래서 기대감 가득 안고 이 책을 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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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가 명확히 있다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고등학교의 계획도 척척 세울 수 있겠지요.

그런데 꿈이 없다는 아이에게는 일단 공부를 열심히 해두자고 말하게 되는데 이 말이 부모와의 갈등을 깊어지게 하는 이유가 되는 거 같아요.

또 아이 스스로가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깨닫지 못한다면 스스로도 방황하는 청소년기가 될 수도 있고요.

모두에게 최선인 방법을 위해 시급한 진로 탐색!

그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책을 한 번 살펴볼까요?









이 책에는 진로 탐색을 위해 여러 방법이 제시되어 있어요.

목차가 잘 정리되어 있어 필요한 부분을 그때그때 찾아서 보아도 참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글로도 조목조목 잘 서술되어 있지만 실제로 해볼 수 있는 차트도 함께 있는데요.

특히 만다라트 작성표나 비전 보드는 가족 모두가 주기적으로 작성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표가 있는 삶은 행복지수도 높일 수 있으니까요.

우리 아이는 평소 무엇에 관심 있을지 또 어떤 목표를 꿈꾸고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마음의 위로를 많이 받았던 부분이 있어요.

저희 아이는 사교육 없이 자기 주도학습을 하고 있는데 중학교 입학을 앞두니 다른 아이들에 비해 뒤쳐지지는 않을까 조바심이 나더라고요.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고교학점제를 알게 되었지요.

그리고 저자의 말처럼 공부보다 중요한 건 역시 진로 설정이라는 걸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아이가 자기 자신을 잘 알아가고 그를 바탕으로 후회 없는 진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느긋한 마음으로 지켜보면 도와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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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각자의 진로에 대한 꿈을 이루기를 바라며 서평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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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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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파리를 관찰합니다 ㅣ 나는 오늘도 관찰합니다
지젤 클라크슨 지음, 신동경 옮김, 김태우 감수 / 판퍼블리싱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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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작은 아이는 자연을 꼼꼼히 잘 살피는데요.

잠깐의 외출에도 낙엽 줍고 도토리 줍고 심지어 돌멩이도 줍거든요.

다 주웠다 싶음 복슬복슬한 강아지풀도 뽑아보고 그러다 땅 위의 꼬물거리는 작은 생물들도 유심히 관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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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아이의 그런 모습이 낯설었는데 요즘은 오히려 제가 더 자연물을 관찰한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보니 모든 게 새롭고 신기하더라고요.

그래서 늦은 나이에 자연관찰 책이 좋아져 아이들 책도 제가 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배우는데 나이가 중요한 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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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파리를 관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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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과 표지 그림부터 완벽히 제 스타일인 자연관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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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태껏 읽어본 자연관찰 책과는 사뭇 달랐어요.

읽을수록 작가의 따뜻한 시선도 느껴졌거든요.

그래서인지 읽고 나서도 쉬이 책장을 덮지 못했답니다.





책은 관찰학이 무엇이며 관찰에 필요한 것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또 어떤 곳에서 무엇을 관찰하면 좋을지까지, 아이들의 시선에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어찌나 술술 읽히던지 마치 작가가 얘기해 주는 거 같은 느낌마저 들었답니다.







자세하고 이해가 쏙쏙 되는 설명과 그림은 기본이고요.

내용도 알차고 새롭게 알게 된 내용들도 많아 고개를 주억거리며 열심히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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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물부터 식물까지 우리 주변에서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이 나와요.

그래서 책을 읽다가도 당장 나가 살펴보고 싶어지기도 했답니다.

더불어 이 책과 함께라면 디지털로 마음이 바쁜 친구들도 자연과 함께 느긋한 시간을 갖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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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지요.

이 책을 보며 주변을 더 꼼꼼히 보게 되는 저를 보며 그 사실을 더 깨달았답니다.

또 저의 변화를 보며 우리 어린이들도 이 책을 함께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어요.

그래서 이 땅의 많은 생명과 더불어 각자가 충만하게 살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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