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발명 발견 아틀라스 ㅣ 세상의 모든 지식
티아고 드 모라에스 지음, 신인수 옮김 / 사파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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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새로운 지식이 가득한 책이에요.

잡학 다식 스타일을 좋아하는 저에게 맞춘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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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보고선 초등은 되어야겠구나 싶었는데

제가 읽고 있으니 7살 둘째가 와서 관심을 보이더니 읽어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관심 가는 그림 몇 가지를 집어 함께 읽고 '재미있다~' 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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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재미있는 책.

함께 읽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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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atlas)는 지도책을 일컫는 말로 그리스 신화의 인물에서 유래된 단어라고 해요.

그러니까 책 제목은 다시 말해 세계 발명 발견 지도책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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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책 속을 보다 보면 왜 지도책이라고 했는지 알 수 있답니다.

먼저 이 책은 12가지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우주의 발견 편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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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발견이란 주제로 무엇을 이야기할 것인지 소개가 되어있고

다음 장을 펴보면 주요한 내용들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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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렵게 보일 수 있을 정도의 글자 크기인데 읽다 보면 다 읽게 되는 약간 마법 같은 느낌도 있답니다.




또 작은 글씨에 보완이 될 수 있는 그림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저희 아이도 그림을 따라 번호를 찾아가며 읽더라고요.

모르는 내용은 엄마에게 해설을 부탁하면서 말이죠.

이젠 엄마도 공부해야 하기에 저도 부지런히 눈으로 입으로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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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책을 아이와 시간 내어 읽고 완북하면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주기도 하는데요.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님도 보고 뽕도 따고~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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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 읽다 보면 지식이 절로 쌓이는 책!

아이와 자기 전 한두 장만 읽어도 상식이 늘어 사물을 보는 지혜도 깊어지리라 생각됩니다.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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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96 -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ㅣ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96
송도수 지음,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 서울문화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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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아이들은 공부하다 머리 식힐 때 수학도둑을 읽어요.

그만큼 재미있고 엄마의 입장에서도 이만한 학습만화라면

읽으라고 권할만한데 스스로 읽는다니 그저 고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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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을 어찌 기다리나 싶은데

시간은 또 어찌 잘 가는 거 같아요.

96권이 또 나왔네요.

나오자마자 겟!

아이들에게 센스 있는 엄마가 되기 위해

나름 노력하고 있습니다. ^^

덕분에 저도 함께 읽으며 아이와 이야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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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편에서는 바빌로니아 숫자와 고대 이집트 숫자가 나와

퀴즈를 맞히는 기분으로 더 즐겁게 읽었네요.

또 수학도둑 이야기 속에 녹아있는

수학의 기본 상식은 너무 유익한 거 같아요.

사이사이 웃음 터지는 재치 있는 문장들은 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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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아래쪽에 있는 퀴즈조차 유익하다면

아이들에게 학습만화로서 최고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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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수학교실에서는 세시풍속, 국경일, 기념일 등도 나오고

수학자들의 소개도 나와 깊이 있는 수학도 함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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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책 속에 나왔던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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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일이지만 공휴일이 아닌 날.

알고 계시나요?

어때요?

궁금하면서 더 읽어보고 싶어지지요?

이게 바로 수학도둑의 매력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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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 아니라 NPC처럼 듣보잡 단어도

스토리 속에 잘 녹여 알려주니 이 또한 좋은 거 같아요.

다음 이야기는 어떤 스토리가 전개될지

너무 궁금해집니다.

​

그동안 열심히 복습하고 있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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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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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 월간우등생학습 9월호 - 5학년 (2024)
천재교육(정기구독)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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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자기주도학습을 6년째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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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학습이라 가끔씩 잘하고 있나

지켜보는 부모는 불안할 수도 있지만

월간 우등생은 교과 연계가 잘 되어있고

학습 진도표 덕분에 밀릴 일도 없어 걱정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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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호 월간우등생은

국, 사, 과 책과 수학 책 2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번 달도 학교 교과서 진도에 맞춰

알차게 구성 있더라고요.

그럼 내용을 함께 살펴보실까요?





일단 국, 사, 과학은

1주 차부터 4주 차까지

각 주에 맞춰 적정한 분량이라

아이도 부담 없이 학습하기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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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 개념 잡기- 단계별 실력 잡기- 수행평가 따라잡기 "

3단계로 이루어져 난이도별로 학습하니

부족한 부분을 찾아 공부하기에도 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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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 함께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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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0월 호는

2. 소수의 나눗셈~3. 공간과 입체를 배우네요.

배울 내용에 앞서 QR코드로 게임을 하며

즐겁게 예습할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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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익히기-실력 높이기-응용력 기르기-마무리 평가를 통해

꼼꼼하게 학습한답니다.

단계별로 난이도가 높아지니

아이도 문제에 자신감을 붙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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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지막 마무리 평가의 4문제 정도는

최상위 문제들로 아이에게 어렵더라도

함께 수록된 QR코드를 이용하면

선생님의 해설과 함께 할 수 있어요.

수학 완전정복의 꿈!

멀리 있지 않습니다.




이토록 알찬 월간 우등생 10월호.

이번 달도 우리 집의 과외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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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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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은 너무 어려워! ㅣ 내친구 작은거인 68
윤미경 지음, 할미잼 그림 / 국민서관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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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이 힘든 어른인 저는 아이러니하게 아이들에게 똑 부러지게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고 잔소리를 자주 합니다.

하지만 상대에게 거부감 없는 거절이 있기는 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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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거절할 방법을 이것저것 고민하다 보면 그 일을 하고 있을 때도 있고

거짓으로 둘러대기도 마땅치 않아 대부분 그냥 해줘버릴 때가 많은 거 같아요.

내가 그냥 조금 손해 보면 되고 참으면 되는 것을 괜스레 서로 얼굴 붉힐 이유가 없다는 생각도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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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렇게 참기만 하는 것은 나를 위해서도 상대를 위해서도 옳은 것만은 아니에요.

늘 yes만 하다 no라 말하면 사람이 변했다느니 오늘 왜 그렇게 까칠하냐느니 소리도 듣게 되고요.

그러면 그냥 해줘버릴 걸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었구나 싶어 후회도 종종 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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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탈출구는 없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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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우등 감자는 거절이 어려운, 일명 k 장녀 스타일이랍니다.

그래서 싫어도 늘 yes를 외치다 보니 우등 감자에게 화병 같은 싹이 나요.

그런데 이 싹을 들키면 끌려가서 치료를 받는데 아주 무시무시하다고 소문이 났답니다.

싹을 숨기기 위해 노력하는 우등 감자.

그리고 그 사이에 만나는 다양한 감자들과의 에피소드를 통해 비로소 우등 감자도 거절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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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것을 싫다고 말하는 것, 그것은 쪼글 할머니의 말씀처럼 진짜 행복해지는 데 꼭 필요한 것이랍니다.

그리고 모두가 나를 좋아할 수는 없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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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거절할 방법을 모르겠다고요?

그렇다면 이 책을 추천드려요.

거절할 용기와 나의 선택에 집중할 수 있는 팁이 들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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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이 책을 읽고 스스로 내린 거절에 여러분의 행복이 묻어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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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한 미술 이야기 : 내셔널 갤러리 특별판 ㅣ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양정무 지음 / 사회평론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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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에 아이들 역사 수업을 들으러 국립 중앙 박물관을 갔었어요.

그때 옆 갤러리에서 내셔널 갤러리 전시회를 하고 있는 걸 보았지요.

워낙 그림 이야기를 좋아하는 데다 큰 전시라 한 번 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아이들이랑 다니다 보니 시간이 여의치 않았네요. 그러다 만나게 된 난처한 미술 이야기-네셔널 갤러리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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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된 양정무 교수님의 책이니 정말 기대 가득 안고 책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첫 단락부터 마음의 양식과 눈을 꽉 채워주었네요.

읽을수록 재미있고 더 궁금해지는 매력! 그림의 의미를 알면 더 이상 그림일 뿐만이 아니지요.

하나의 그림 속에서도 많은 이야기 느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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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갤러리의 첫 장을 열어봅니다.

사실 내셔널 갤러리가 어느 나라의 미술관인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내셔널 갤러리가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을 겨냥해 영국인들이 세웠다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전쟁 후 에피소드를 가지고 지어진 미술관 덕분에 프랑스와 영국의 역사적 지식도 함께 알게 되었고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알고 나니 직접 셔널 갤러리뿐만 아니라 루브르 박물관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그림들을 직접 눈으로 본다면 얼마나 꿈같을까요!




다음 눈을 사로잡은 건 전시회에서 대표 그림으로 선정한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카라바조의 그림입니다.

도마뱀에 물린 소년의 모습을 순간 포착한 듯 정말 생생하고 인상적이지요!

카라바조는 미소년의 그림을 많이 그렸는데 정물화를 많이 그리던 그 당시 어떤 이유로 카라바조의 그림은 달랐는지도 이 책을 읽으면 퍼즐 맞추듯 알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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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이 아니라 그림 속에 숨겨진 다양한 이야기들을 세세하고 재미있게 책 속에 잘 풀어놓아 이 책을 읽고 나니 내셔널 갤러리에는 반드시 꼭 가봐야겠다는 의지가 솟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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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그림이 아닙니다.

역사, 철학, 종교까지 널리 아우르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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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면 해박해지는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그림이 궁금한 입문자들 뿐만이 아니라 그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너무 좋은 책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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